{"product_id":"9791163633334","title":"함께 사는 사회 (아파트 층간 소음, 어떻게 해결할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우리는 이웃사촌 함께 사는 사회\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는 이웃사촌 함께 사는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웃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하는지, 또 이웃과 분쟁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서로 마음을 다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가이드북입니다. 특히 요즘 아파트 생활이 주를 이루는 만큼 공동주택 안에서 이웃사촌으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농경 중심의 사회에서는 품앗이, 두레, 향약 등으로 이웃과의 관계를 맺어 나갔다면, 지금은 ‘공동체 활동’으로 새롭게 이웃과 소통해 나가는 중입니다. 개인주의적인 생활로 흘러가기 쉬운 요즘,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스스로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줄거리]\u003cbr\u003e\u003cbr\u003e1장 가까운 이웃과 헤어졌어요  \u003cbr\u003e주택에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된 다비. 단짝이던 지수, 다정했던 이웃들과 조금 멀어지는 게 아쉬웠어요.  \u003cbr\u003e정든 동네를 떠나 낯선 곳에서 살 생각을 하니 걱정이 앞섰지만 그런 기분도 잠시, 9층 아파트에서 바라본 학교와 공원, 사람들 모두 장난감 같아서 신기했어요. \u003cbr\u003e아파트 구경에 나선 다비. 그런데 다비네 반 나나가 이 아파트에 사나 봐요. 다문화 가정 아이인 나나는 외톨이거든요. 학교에서는 말도 하지 않는 나나와 이웃이 된 거예요. 다비는 새로운 이웃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u003cbr\u003e\u003cbr\u003e2장 이웃들이 무뚝뚝해요 \u003cbr\u003e엘리베이터에서 큰 소리로 인사를 하는 다비. 하지만 누구도 대답하지 않아요. 키 큰 오빠는 헤드폰을 쓰고 있고, 강아지를 안은 할아버지와 동 대표 아줌마는 만나자마자 강아지 똥 문제로 다투지 뭐예요. 다비는 아파트라는 곳은 여러 이웃이 함께 사는 곳이기 때문에 지켜야 할 것도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u003cbr\u003e지수가 놀러오자 다비는 폴짝폴짝 뛰었어요. 하지만 곧바로 인터폰이 울렸죠. 아래층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거예요. 엘리베이터에서 다시 만난 동 대표 아줌마는 다비와 지수에게 발 망치가 요란하다며 뭐라고 했어요. 다비는 그 말이 마음에 걸렸어요. 동 대표 아줌마랑 친해질 수 있을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3장 여러 이웃이 함께 살고 있어요 \u003cbr\u003e아파트는 단독주택과 달라서 여럿이 함께 사는 공간이라는 걸 터득해 가는 다비. 같은 반 나나를 다시 만나 휠체어 탄 아줌마를 도와주면서 얘기를 나누게 돼요. 아줌마는 다비네 위층에 살죠. 아이들은 아줌마를 천사 아줌마라 불렀어요. 나나와 함께 천사 아줌마를 도운 날 다비는 일기를 썼어요.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고 아이들이 놀리고 학교에서 늘 외톨이인 나나에게 신경이 쓰였어요. 엄마가 없는 아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 속상했던 다비처럼 나나도 분명 힘든 부분이 있을 거예요. \u003cbr\u003e새로운 이웃들을 사귀고 집으로 돌아온 날에도 아래층 동 대표 아줌마는 계속 조용히 해달라고 인터폰을 울려요. 다비네가 내는 소리도 아닌데 말이죠. 다비는 아파트는 정말 이상한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u003cbr\u003e\u003cbr\u003e4장 이웃을 위해 예절을 지켜요  \u003cbr\u003e다비와 아빠는 공동 주택 예절을 잘 지키기로 했어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파트 소음을 줄이는 일이에요. 마트에 가서 슬리퍼와 소음 방지용 도구들을 구입했어요. 힘든 이웃도 있지만 좋은 사람도 많아요. 다비와 아빠는 위층 천사 아줌마를 초대해 공원 나들이를 갔어요. 지수도 함께요.  \u003cbr\u003e공원에서 시커멓고 커다란 개가 다비 일행을 덮치려는데 어디에선가 나나가 자전거를 타고 나타났어요. 개를 놓친 주인이 입마개랑 목줄도 채우지 않아서 사람들끼리 싸움이 났지요. 다비는 공원에서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고 생각했어요.\u003cbr\u003e덕분에 다비는 나나와 친해졌답니다. 다비와 지수는 나나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u003cbr\u003e\u003cbr\u003e5장 새로운 이웃 공동체의 시작  \u003cbr\u003e다비와 아빠는 아파트 옥상에 텃밭을 만들기로 했어요. 이미 다른 이웃들이 채소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텃밭 만들기는 이웃 소통의 장이 되었어요. 모모 할아버지, 천사 아줌마, 다비만 보면 조용히 해달라던 동 대표 아줌마까지. 행복 텃밭 모임이 시작되고 이웃들은 함께 텃밭을 가꾸기 시작했지요.\u003cbr\u003e함께 모이니 나눌 수 있는 게 많았어요. 못 쓰는 가전제품, 이야기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고, 기술도 나누고, 필요 없는 물건도 나누고. 텃밭으로 하나가 되는 순간 다비도 행복 아파트가 좋아지기 시작했어요.\u003c\/div\u003e","brand":"뭉치 - 오수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08963883313,"sku":"9791163633334","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3633334_1.jpg?v=177091514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363333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