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3932000","title":"세상 달강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알강달강 세상달강\u003cbr\u003e서울 가서 밤 한 바리 싣고 와서\u003cbr\u003e살강 밑에 묻었더니\u003cbr\u003e머리 까만 생쥐란 놈이\u003cbr\u003e들락날락 다 까먹고\u003cbr\u003e…\u003cbr\u003e권정생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한 자락\u003cbr\u003e밤 한 톨에 담긴 세상의 아름다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밤 한 톨에 담긴 세상의 이치, 작고 소박한 것들의 아름다움\u003cbr\u003e아이가 서울 가서 사 온 밤 한 되를 살강 밑에 고이 묻어 둡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머리 까만 생쥐란 놈이 밤마다 들락날락하며 야금야금 다 까먹어 버립니다. 딱 두 알 남은 걸 아궁이에 묻었더니 이웃집 할머니가 한 알을 가져가고, 이제 정말 딱 한 알이 남았습니다. 아이는 그 귀한 마지막 한 톨을 쥐고 욕심을 부리는 대신, 껍데기는 닭에게, 허물은 돼지에게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알맹이는 할아버지하고 할머니하고 아기하고 나눠 먹지요.\u003cbr\u003e‘아름답다’는 말의 어원이 꽉 찬 ‘알밤(알암)’에서 왔듯이, 《세상달강》은 작고 하찮아 보이는 밤 한 톨이라도 함께 나누는 마음이 곧 세상의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화려한 것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권정생 선생님은 소박한 나눔이 주는 행복을 아이들에게 들려줍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000\/i9791163932000.jpg\"\u003e\u003c\/div\u003e","brand":"한울림어린이 - 권정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362446143793,"sku":"9791163932000","price":1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3932000_1_f86287d5-c610-4ffa-aa58-f13c16cf22ac.jpg?v=176832535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393200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