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4632145","title":"낙타 소년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환경 파괴로 사막이 되어 버린 세상에 남겨진 인간의 이야기\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위이잉! 위이이잉!\u003cbr\u003e 모래 폭풍이 회오리를 만들며 밀려왔다.\u003cbr\u003e 길이 사라지고 건물이 사라지고\u003cbr\u003e 땅도 하늘도 사라졌다.\u003cbr\u003e\u003cbr\u003e 한 소년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소년이 살고 있는 세상은 땅이 모래로 덮여 버렸습니다. 무엇을 심을 수도 키울 수도 없고, 동물들의 발자국과 새소리마저 사라진 지 오래지요. \u003cbr\u003e “오래전 이곳은 푸른 숲이었단다.”\u003cbr\u003e 할머니 말씀이 정말일까 의아할 만큼 소년이 보는 세상은 뿌연 모래만 가득합니다. 그리고 사막이 되어 버린 세상에 남겨진 인간들은 살아남기 위해 낙타의 모습으로 진화합니다. \u003cbr\u003e 과연 이토록 재앙과 같은 세상은 그림책 속 이야기로만 존재하는 걸까요?\u003cbr\u003e 무분별한 벌목과 농지 개간, 원상복구 없이 진행되는 지하자원 개발, 과도한 방목으로 인한 환경 파괴는 지금도 사막화를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1분에 축구장 80개 분량의 땅이 사막화되고 있으며,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600만km²의 광대한 토지가 사막화되고 있지요. 이미 지구 면적의 19퍼센트인 3,000만km²가 사막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1억 5,000만 명이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점점 잦아지는 우리나라의 황사 역시 몽골의 사막화가 원인이라고 합니다.\u003cbr\u003e 환경의 경고에 대해 끊임없이 목소리 내는 박혜선 작가의 글과 모래바람으로 뒤덮인 처참한 세상을 담담하지만 묵직하게 그려 낸 함주해 작가의 그림이 담긴 〈낙타 소년〉은 지금 지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u003cbr\u003e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문명은 자연이 사라진 뒤에도 여전히 인간을 위해 존재할까요? 〈낙타 소년〉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줄 것입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orange\"\u003e★\u003c\/font\u003e누리 과정 연계\u003cfont color=\"orange\"\u003e★\u003c\/font\u003e\u003cbr\u003e신체운동·건강, 자연탐구\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45\/i9791164632145.jpg\"\u003e\u003c\/div\u003e","brand":"발견(키즈엠) - 박혜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01603442993,"sku":"9791164632145","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4632145_1.jpg?v=177173978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463214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