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5162658","title":"낙중학과 대구학 (300년 영남의 수도 대구를 말하다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대구는 1601년 경상감영이 옮겨오면서 영남의 수부로서 정치경제적, 군사적, 학술문화적 중심지로 부상하게 된다. 이른바 전국 8도 가운데 가장 큰 도로서 한양과 더불어 조선의 두 축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대한제국 시기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로 갈라져 경상북도의 도청 소재지가 되고, 이후 경상도가 5개 광역지방자치단체로 갈라져 그 가운데 한 곳이 되고 말았지만 그 흔적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하겠다. \u003cbr\u003e경상감영은 원래 순영 체제였으나 대구에 설치될 때는 유영 체제로 변화했다. 대구에 경상감영이 설치된 해인 1601년이지만 그 설치 배경과 과정은 정확하지 않다. 다만 감영이 설치된 이후 대구는 도내 전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고, 이른바 행정도시의 성격을 갖추게 된다. 이렇게 경상감영을 통한 대구의 변화와 위상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u003cbr\u003e이 책은 지난 10년간 이루어진 ‘낙중학(낙동강 중류 지역의 유학)’을 한 단계 도약하는 의미로 ‘낙중학의 지역적 전개 양상’라는 목표 아래 대구지역의 유학인 ‘대구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내용이다. ‘대구학’, 즉 대구의 정체성과 위상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상감영 설치와 대구의 위상, 근대 전환기 대구의 변모 양상과 위상에 중점을 두되, 조선 중기 경상감영의 성립 전후의 대구 학술과 문화 상황을 중심으로 그 특징적인 면모를 다루었다.\u003c\/div\u003e","brand":"계명대학교출판부 -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76059003185,"sku":"9791165162658","price":28.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5162658_1.jpg?v=177348053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516265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