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5370404","title":"아침을 사랑한 새 (임병용 제3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아침을 사랑한 새’를 통해 임병용 시인을 들여다볼 수 있다. 임 시인은 우리 문단에서 시를 쓰는 방송인이자 대학에서 ‘스피치커뮤니케이션’분야 강의에서도 일정부분 명성을 갖고 있는 중견 문학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번에 세 번째 시집 ‘아침을 사랑한 새’는 영혼을 노래하는 詩로서 영글어 지고 충만充滿해 지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의 모습도 신선해 보인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는 제3 시집을 출간하면서 이렇게 술회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40년 이상 시를 써오면서도 아직도 나는 시를 모른다.”라고 늘 ‘신음하면서 탐구하는’ 시 세계와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그의 1·2·3권 시 전편을 보면 중단 없이 그 저변을 흐르는 ‘자유’로의 갈망, 이는 생명체의 외경畏敬과 경이로 귀결된다. 이 세상 모든 물체, 그것이 비록 돌멩이일망정 생명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그의 표현대로 ‘책장 넘기는 소리’에도. 특히 이번 제3집에서...  \u003cbr\u003e어쩌면 ‘자유’ 그 자체를 끊임없이 드러내고 표상화하는 ‘웅얼거림의 시학’ ‘원심력의 시학’이 시다.\u003c\/div\u003e","brand":"휴먼컬처아리랑 - 임병용","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97285804337,"sku":"9791165370404","price":12.8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5370404_1.jpg?v=177519526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537040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