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5396374","title":"나무 (이남우 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남우 시인이 삶과 세상을 그려내는 시어는 날것에 가깝다.\u003cbr\u003e시인의 표현에 따르면 ‘얼굴의 눈코입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실핏줄과 그 피의 모든 흐름과 오장육부까지 드러나는’ 시어다.\u003cbr\u003e의식의 깊은 곳 어디에선가 끄집어낸 그 시어들은 촘촘하게 엮여 107편의 시가 되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시소詩所라 쓰고 seesaw라 쓴다\u003cbr\u003e남우南雨라 쓰고 나무라 읽는다\u003cbr\u003e어른이라 칭하고 꼰대라 생각한다\u003cbr\u003e사회社會라서 와서 사회私回라 한다\u003cbr\u003e잘 다녀왔습니다\u003cbr\u003e이제는 가렵니다\u003cbr\u003e뜻을 존중합니다\u003cbr\u003e몸은 변해도 마음은 이 시각에 멈춰 있을 겁니다\u003cbr\u003e이것이 말言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 \\'작란作亂\\'\u003c\/div\u003e","brand":"북랩 - 이남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087401378097,"sku":"9791165396374","price":13.4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5396374_1_8b1183a5-ad93-4908-81d8-dad0a227f608.jpg?v=177301482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539637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