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5650575","title":"디어, 썸머 (훼손된 계절 | 탐나(TAMNA) 장편 소설 | 19세 이상 상품)","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고해찬과 백도희.\u003cbr\u003e서로의 머릿속에 각인된‘ 처음’의 기억은 각각 다르게 자리 잡고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참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 그날 너랑 나. 잤니?”\u003cbr\u003e“잤으면. 어떻게 되는데요?”\u003cbr\u003e\u003cbr\u003e그럴 만한 이유도 명분도 없었던 원인 모를 집착.\u003cbr\u003e\u003cbr\u003e“몰랐나 본데, 예뻐요. 선배.”\u003cbr\u003e이해할 수 없는 너의 모든 행동들은 충동적이었고, 가벼웠는데.\u003cbr\u003e얽혔다. 언젠가부터 헤어 나올 수 없게 빠져 버렸다.\u003cbr\u003e\u003cbr\u003e“좋아해요. 수영 따윈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 만큼.”\u003cbr\u003e싫었던 계절이 좋아지고, 잃었던 열정을 바라게 해 준 남자.\u003cbr\u003e상처를 주면서까지 악착같이 지켜야 했기에 외면하고 도망쳐야 했던 존재.\u003cbr\u003e\u003cbr\u003e버림받아야 했던 너. 버려야만 했던 나.\u003cbr\u003e\u003cbr\u003e“나 없이 그동안. 잘 지냈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7년이란 긴 시간을 뛰어넘어 재회한 순간 깨달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잘 지냈다고 말해 봐요.”\u003cbr\u003e“…….”\u003cbr\u003e“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던 사람 앞에 두고.”\u003cbr\u003e“…….”\u003cbr\u003e“그때처럼 내 마음 찢어 갈겨 놓고 싶은 생각이면.”\u003cbr\u003e\u003cbr\u003e나는 결코 너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u003cbr\u003e\u003cbr\u003e원망과 처절함이 뒤섞인 관계.\u003cbr\u003e뜨거운 여름, 우리는 과연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u003c\/div\u003e","brand":"다향 - 탐나(TAMNA)","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76120002865,"sku":"9791165650575","price":15.7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5650575_1_17fb28d7-6a77-46d2-85d3-8eb9c145a00b.jpg?v=177506202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565057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