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5652005","title":"헌터 레볼루션 14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국, 미국, 영국 그리고 독일.\u003cbr\u003e이렇게 4개국의 대통령이 한자리에 모여 기자회견을 가진 뒤 세계 곳곳에 있는 사람들은 환호를 보냈다.\u003cbr\u003e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대격변 이후 세계는 느닷없이 나타난 몬스터로 인해 이동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었다.\u003cbr\u003e하늘을 날아다니는 몬스터로 인해 비행기의 이착륙이 이전보다 훨씬 위험해져 있는 상태.\u003cbr\u003e그렇다고 지상이 만만하지도 않았다.\u003cbr\u003e왜곡 현상으로 인해 대격변 이전에는 불과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도 몇 시간 또는 며칠이 걸릴 정도로 변해 버렸다.\u003cbr\u003e또 그렇게 왜곡된 지역에 들어가게 되면 정상적인 방향 감각이 흐트러지게 되었다.\u003cbr\u003e그 때문에 이런 곳은 외곽에 단단한 방책을 세우고, 철저히 경계를 하며 혹시 모를 몬스터 유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였다.\u003cbr\u003e바로 이곳이 몬스터 필드라 불리는 곳이었다.\u003cbr\u003e이런 몬스터 필드는 차원 게이트가 브레이크를 일으키면서 발생한다.\u003cbr\u003e그러다 보니 몬스터들은 엄청난 숫자로 서식을 하고 있으며, 당연히도 이동이 힘들어질 수밖에 없었다.\u003cbr\u003e하늘과 땅이 막히면서 바다로 이동하려는 기업이나 국가도 종종 생겨났다.\u003cbr\u003e하지만 바다가 안전한 것은 아니었다.\u003cbr\u003e오히려 지상이나 하늘보다 바다가 더욱 위험하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었다.\u003cbr\u003e바다는 대격변 이전에도 인간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한편, 그만큼 무척이나 위험한 시련을 주기도 하는 곳이었다.\u003cbr\u003e거센 파도와 풍랑이 이는 바다는 언제나 고립이 되거나 난파될 위험이 있어 왔다.\u003cbr\u003e어쨌든 이건 환경적인 요인이었는데, 인류는 오랜 시간 바다를 누비며 그러한 것들을 많이 극복하였다.\u003cbr\u003e하지만 대격변이 일어나면서 땅과 하늘이 바뀐 것처럼 바다 또한 많은 것이 바뀌었다.\u003cbr\u003e바로 거대 해양 몬스터.\u003cbr\u003e지상이나 하늘보다 훨씬 거대한 해양 몬스터의 출현은 인간이 바다를 통해 다른 대륙에 있는 인간과 연결되는 것을 막았다.\u003cbr\u003e위험을 무릅쓰고 바다를 통과하는 소수의 대담한 사람들을 빼고는 이전처럼 대규모 무역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사라진 것이다.\u003cbr\u003e이 때문에 대륙 간 무역은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하늘 길을 이용하게 되었다.\u003c\/div\u003e","brand":"뿔미디어 - 정사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63117969713,"sku":"9791165652005","price":9.0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5652005_1_2c950285-1702-43df-82f3-24def65f1e0d.jpg?v=177338824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565200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