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6665202","title":"[POD] 하나씩 꺼내먹어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실수로 너무 작은 구멍이 뚫린 소스 통’ 있잖아요. 제 안에는 이야기가 되고 싶은 마음들이 잔뜩 들어있었어요. 그런데 왜 이 마음들이 글이 되어 밖으로 시원하게 나오지 못하는지 글을 쓰면서도 얼마나 답답했는지 몰라요. 정말 딱 저 소스 통이 된 기분이었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각자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었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분명히 있는데 어떤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함을 느꼈죠. 펜을 들고 모인 우리는 그저 뚜껑이 닫힌 소스 통이었어요.\u003cbr\u003e\u003cbr\u003e소스 통에 있는 소스가 잘 나오지 않으면 손에 힘을 주어 꽉 눌러보기도 하고, 통을 흔들어 보기도 하잖아요. 우리도 그렇게 각자의 방법으로 마음을 흔들어 보아 작은 구멍을 찾아냈고, 이렇게 글로 담아낼 수 있었어요.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행인 건 우리 안에는 멋진 마음들이 가득 들어있었다는 거예요.\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 안에서 꺼내진 마음은 모두 멋진 여러 가지 색깔이었어요. 덕분에 우리들의 글은 반짝이는 색으로, 용기가 가득한 색으로, 고민과 성장이 담긴 색으로 아름답게 쓰였지요.  \u003cbr\u003e\u003cbr\u003e아직은 멋진 소스 통처럼 별 모양으로 꽃 모양으로 글을 써낼 줄 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보여 드릴 수 있는 마음을 모두 담아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한 번 더 보듬어서 혹여 떨어진 마음은 없는지 살폈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들의 알록달록한 마음을 담아 놓은 글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시간이 되었어요. 제 안에 들어있는 몽글 거리는 마음은 다정한 색깔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색의 마음을 보고 싶으신가요? 어떤 마음을 보게 되시더라도 가만히 미소 짓게 되길 바라봅니다.\u003c\/div\u003e","brand":"글ego - 이은지, 권지수, 윤화영, 우시영, 성윤미, 오수인, 세컨드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6821761329,"sku":"9791166665202","price":13.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6665202_1_5733ae8b-49f2-4af6-9123-69189a4a5126.jpg?v=176129189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666520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