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6831157","title":"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호기심 많은 고양이와 충직한 집사의 동고동락 에세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프로 마감러? NO! 프로 집사? YES!\u003cbr\u003e무심히 무릎 위로 올라와 앉는 고양이처럼-\u003cbr\u003e일과 삶에 지친 당신에게 보드라운 위로를 건네는 그림 에세이\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일러스트레이터, 프리랜서, 반려묘’라는 단어를 보고, 혹시 이런 삶을 상상하지는 않았나요? \u003cbr\u003e  느지막이 일어나 커피를 내리고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긴다거나, 일보다는 취미생활에 더 많은 시간을 쓴다거나, 고양이를 무릎에 앉히고 태블릿으로 능숙하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 같은 것을요. 네, 비슷합니다. 하지만 상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죠. \u003cbr\u003e\u003cbr\u003e  프리랜서에게 일이란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서 때로는 밤을 새워야 하고, 또 때로는 일이 끊길 것을 염려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성향도 제각각이라 매번 그들을 만족시키기도 쉽지 않습니다. 거기다 주노 작가에게는 귀여운 고양이 ‘겨울이’를 돌봐야 하는 책임도 있죠. ‘나는 굶어도 주인님은 굶길 수 없다’는 게 집사의 숙명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도 집사 주노는 ‘마감’을 지키고자 애를 쓰고 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종종 잠든 겨울이를 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얼마나 같이 지낼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u003cbr\u003e그러다 보면 이내 슬퍼진다. 아무리 생각해도 고양이의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다. \u003cbr\u003e-본문 중에서-\u003cbr\u003e\u003cbr\u003e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에는 ‘일과 삶’, ‘마감과 돌봄’을 성실히 견뎌 나가는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진솔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반려묘 겨울이와 함께 인생의 참 행복을 배워가는 주노 작가의 따스한 일상으로 초대합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57\/i9791166831157.jpg\"\u003e\u003c\/div\u003e","brand":"큐리어스(Qrious) - 주노(JUNO)","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51141026097,"sku":"9791166831157","price":13.5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6831157_1_8c6b43d7-2ad8-4ae1-8383-1d42307ecdf7.jpg?v=176983776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683115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