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7259585","title":"지역사회복지론 (2 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역사회복지론≫ 초판은 2021년에 출간되었다. 당시 우리 사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를 겪고 있었다. 그러나 초판 원고는 팬데믹 이전에 대부분 집필되어 급변하는 지역사회복지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였다. 이에 제2판 전면 개정판에서는 비대면 상황에서의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기반의 대응 전략 등 팬데믹 이후 ‘뉴노멀’ 상황을 최대한 반영하는 방향으로 시의성을 강조하며 집필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  또한 2024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이에 따라 커뮤니티케어는 더 이상 관심 차원의 의제가 아닌, 실질적인 복지 정책 수단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아울러 2024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완료되었고, 2026년부터 「의료ㆍ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을 앞두고 있어,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이해와 실천 역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본 개정판에서는 이러한 제도적, 실천적 변화를 반영하여 관련 내용을 보완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  2024년부터는 사회복지협의체의 시군구 단위 의무 설치가 법제화되면서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현장의 인식 또한 고조되었다. 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협력과 연계를 통해 복지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운영해야 할 필요성이 현실적 과제로 대두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윤석열 전 정부가 ‘약자복지’를 국정 기조로 삼으면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높아졌다. 또한 민선 8기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지방정부들 역시 유사한 시정 철학을 공유하며 새로운 취약계층을 포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앞다투어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들은 지방 소멸, 인구 감소, 지구 온난화, 돌봄공동체 해체, 디지털전환, 인공지능(AI) 확산 등 기존의 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낯선 사회적 환경 속에서 등장하였다. 그 결과, 과거에는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지 않던 집단들, 가령 자발적 배제자, 외톨이, 가족돌봄청년, 자립준비인, 디지털 소외계층 등이 이른바 ‘새로운 약자’라는 이름으로 정책적 개입의 대상으로 부상하였으며, 이에 지역사회복지의 지형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공동체 - 김욱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14114226481,"sku":"9791167259585","price":36.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259585_1_04211de7-0700-4ef8-9203-68bd5a7ce91a.jpg?v=177101168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725958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