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7370655","title":"죽음: 지속의 사라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죽음은 살아 있는 사람의 문제다.”\u003cbr\u003e삶을 사유하게 만드는 죽음의 인문학\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간은 모두 죽는다. 죽음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지만, 개인에게는 단 한 번 찾아오는 유일한 경험이다. 죽음은 미리 겪을 수 없으므로 먼저 죽어가는 타인을 통해, 혹은 타인의 죽음을 통해서만 이해해볼 수 있다. 《죽음, 지속의 사라짐》은 죽음이 영화나 게임 속 스펙터클과 오락거리로 소비되고 ‘장례’라는 죽음 의식이 산 자를 위해 편리하게 개조된 현대에 진정한 죽음과 죽음 이전의 삶을 성찰해보길 권한다. 죽음은 단순히 ‘무(無)’를, 삶의 종말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 살아 있는 우리를 성찰하게 만든다. 중세 시대와 근대를 지나 현대에 이르기까지 죽음 그 자체, 죽음 이후의 세계,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식, 죽음을 통한 삶의 성찰 등 죽음은 다양한 방식으로 다뤄져왔다. 저자는 우리의 일상부터 예술과 철학까지 넘나들며 ‘죽음’에 대한 다각적 사유를 펼쳐 보인다.\u003c\/div\u003e","brand":"은행나무 - 최은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53822333233,"sku":"9791167370655","price":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370655_1_963570bb-6c94-41dd-8a94-7021001b8750.jpg?v=176994074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737065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