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7740229","title":"이상한 날씨 (위기가 범람하는 세계 속 예술이 하는 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혐오에 대해서는 한 글자도 더 할애하고 싶지 않다. \u003cbr\u003e대신 환대가 이뤄지는 공간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영국의 대표 에세이스트 올리비아 랭이 전하는 \u003cbr\u003e차별과 소외를 방관하는 시대, \u003cbr\u003e저항이자 치유, 해독제로서의 예술 탐독\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전작 《외로운 도시》에서 올리비아 랭은 고독을 개인의 내밀한 문제로 시작해 사회적 소외로 확장하며 끝을 맺는다. 이 책은 그 연장선에서 더 잰걸음으로 차별과 소외에 저항한 예술들을 살핀다. 그녀에게 예술은 환대의 공간이다. 점점 더 냉엄해지고 분열이 만연해지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게 해줄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이 책에 담았다. 그녀의 유려하고 은유적인 문장들 속에서 장미셸 바스키아, 진 리스, 데릭 저먼, 존 버거 등 미술과 음악, 문학, 영화 전방위에 이르는 예술가들의 삶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전작들에서 주변부에 머물렀던 그녀 자신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저항적 환경운동의 한가운데 있었던 젊은 시절의 경험담, 성소수자 가족으로서 겪어야 했던 고통 등 자기 고백적 글이 책의 메시지에 울림을 더한다. 작가 특유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차별과 소외를 방관하는 시대, 저항이자 치유, 해독제로서 예술을 찬미하는 책이다.\u003c\/div\u003e","brand":"어크로스 - 올리비아 랭","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04995416369,"sku":"9791167740229","price":17.1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740229_1_226a03c7-9443-4488-80e1-af9360ef83e0.jpg?v=177087774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774022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