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7742605","title":"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어 (상처 입은 동물들을 구조하며 써내려간 간절함의 기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동물이 살 만한 곳이라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u003cbr\u003e‘갈비사자 바람이’를 구조한 청주동물원 김정호 수의사가 만들어가는 공존의 방식\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김해 실내 동물원에서 갈비뼈를 드러낸 채 가쁘게 숨을 몰아쉬던 ‘갈비사자 바람이’를 구조해 화제가 된 청주동물원 김정호 수의사의 에세이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어》가 출간되었다. 전국에서 호랑이사가 가장 좁았던 산 중턱의 동물원이 야생동물 보호소로 거듭나기까지, 어리고 귀여운 동물들의 전시장에서 늙고 아픈 동물들이 치료소가 되기까지. 동물원을 싫어하던 동물원 수의사가 동물원에 머물며 만들어간 변화의 기록과, 그 길에서 만난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담한 울림이 있는 문장에 담아냈다.\u003cbr\u003e햇빛 한 줌 들지 않는 실내 동물원의 늙은 사자, 뜬장에서 나고 자란 웅담 채취용 사육곰, 날개를 다쳐 날지 못하는 독수리…. 김정호 수의사는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않는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해 야생 복귀를 돕고,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동물은 동물원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도록 애쓴다. 그의 글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사람만이 줄 수 있는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돌봄과 책임, 공존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한다. \u003cbr\u003e아침마다 동물원을 한 바퀴 돌면서 동물의 안부를 묻는 사람. 25년 차 동물원 수의사 김정호는 귀엽지 않고 늙고 장애가 있는 동물도 편안히 살 수 있는 세상이 사람도 살기 좋은 세상이라 말한다. 그가 생각하는 수의사의 일, 그가 만들어가는 공존의 방식이 이 책에 담겨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605\/i9791167742605.jpg\"\u003e\u003c\/div\u003e","brand":"어크로스 - 김정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362601464113,"sku":"9791167742605","price":1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742605_1_9d2f0673-1309-46ad-bfe9-c6f7ae13a476.jpg?v=176832924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774260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