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7781819","title":"미국에 관심 있습니다 (연방대법원 판례로 본 헌법과 대통령제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미국의 진짜 힘은 트럼프가 아니라 ‘헌법’이다\u003cbr\u003e‘관세 전쟁과 군사 압박 뒤에 숨어 있는 권력의 정체\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트럼프는 왜 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벌이고, 군사 압박과 영토 야욕까지 드러낼 수 있을까? 상식을 넘어선 그의 언행은 무례한 파격의 연속이다. 이런 국가는 오래 버티기 어렵다. 그런데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강 국가다. 이 역설은 어디에서 오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미국 헌법 설계자들은 대통령 개인의 결단이 아니라, 권력이 스스로를 견제하도록 만드는 구조를 선택했다. 대통령의 권력은 법 앞에서 제한되고, 의회의 결정은 사법의 판단을 받는다. 삼권분립이라는 이 설계도는 지금도 현실에서 작동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특히 ‘살아 있는 규범’으로 기능해 온 연방대법원의 역사적 판례를 따라가다 보면, 대통령·입법부·사법부는 물론 현대에 팽창한 행정권력까지 어떻게 제한되어 왔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혼란을 통과하며 생명·자유·행복을 지켜온 미국의 진정한 힘은 결국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아닌 ‘헌법’에 있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판례들은 비상계엄 이후 헌정 위기를 통과하며 권력의 한계와 질서를 다시 묻고 있는 대한민국에도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누가 권력을 쥐느냐가 아니라, 그 권력이 어디에서 멈추는가에 있다. 미국을 이해하는 순간, 우리의 민주주의가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19\/i9791167781819.jpg\"\u003e\u003c\/div\u003e","brand":"가디언 - 김애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724375093553,"sku":"9791167781819","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7781819_1_436ca3e1-8cc4-46de-ad1d-04958898d8a6.jpg?v=177054949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778181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