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8019096","title":"민병훈 감독의 영화가 좋다(큰글자도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큰글자도서) 눈으로만 보는 것은 영화가 아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영화를 눈으로만 보는 것은 진정한 영화를 볼 줄 모르는 것이다. 영화를 눈으로만 보려고 하는 사람들은 흔히 ‘영화가 어렵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보기만 하는 영화라면 어려운 게 당연하다. 그러나 온몸의 감각을 총동원하여 영화를 감상한다면 감독이 관객에게 하고자 하는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천문학적인 액수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거대 자본 영화들은 어렵게 돌아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저 눈에 모든 것을 맡기기만 하면 되는 일차원적 감각을 요구한다. 생각하는 그 순간 그 영화는 가치를 잃는다. 오로지 관객의 쾌락만을 위해 생산되는 그러한 영화는 관객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시하고 기만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영화, 핏줄이 곤두서는 짜릿한 체험이 되다\u003cbr\u003e〈벌이 날다〉, 〈포도나무를 베어라〉를 연출한 저자 민병훈 감독은 영화의 본질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감수성을 오늘날의 관객에게 요구한다. 영화를 즐기되 자신의 감정이 매몰되지 않도록 하는 것. 다시 말해 진정한 영화 감상법을 터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가슴으로 보는 영화는 눈으로 보는 영화를 뛰어 넘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는 하나의 여행이라 표현할 수 있는 영화의 세계가 펼쳐진다.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준비를 했더라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여행처럼, 영화는 순간순간의 판단에 의해 길이 바뀌며 그렇게 간 길을 되돌아오는 데 역시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고 후회 또한 자신의 몫인 것이다. 영화를 하나의 여정이라 생각하면 어떨까? 차근차근 오감을 동원해, 온 에너지를 소비해 소화시켜야 하는 그 무엇 말이다.\u003cbr\u003e희망과 위로를 얻을 수 있고, 기쁨과 쾌감을 가질 수 있으며, 분노와 노여움에 공감하게 되는 서른아홉 편의 영화 여행을 시작해 보자.\u003c\/div\u003e","brand":"이담북스 - 민병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28175835441,"sku":"9791168019096","price":3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019096_1_4186f747-bf4c-43f2-b6d4-a06b6aab8a2c.jpg?v=176939601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801909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