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8061446","title":"대승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준수 스님의  대승찬  출간\u003cbr\u003e\u003cbr\u003e불교는 다양성의 가르침이다. \u003cbr\u003e불교는 긍정성의 가르침이다. \u003cbr\u003e불교는 무한 가능성의 가르침이다.\u003cbr\u003e불교는 자율성의 종교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선불교의 3대 명문장으로 유명한 승찬 대사의 신심명, 영가 대사의 증도가, 지공 선사의 대승찬이 있다.\u003cbr\u003e현대적 번역으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준수스님께서 신심명, 증도가에 이어 대승찬을 출간하였다. \u003cbr\u003e선불교는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핵심으로 바로 들어가는 불교만의 멋진 방편이다.\u003cbr\u003e대승찬에서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메시지는 명확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大道常在目前\u003cbr\u003e대도상재목전\u003cbr\u003e雖在目前難觀\u003cbr\u003e수재목전난관\u003cbr\u003e밝은도는 언제나늘 지금여기 현존하네\u003cbr\u003e비록지금 목전이나 바로보긴 어려워라\u003cbr\u003e若欲悟道眞體\u003cbr\u003e약욕오도진체\u003cbr\u003e莫除聲色言語\u003cbr\u003e막제성색언어\u003cbr\u003e밝은도의 참바탕을 깨닫기를 바란다면\u003cbr\u003e소리빛깔 온갖언어 제거하려 하지말라\u003cbr\u003e\u003cbr\u003e어떤 인식 작용으로 깨달음을 얻는 것이었다면 불교가 따로 필요 없었을 것이다.\u003cbr\u003e하물며 선불교는 더욱 그렇다. \u003cbr\u003e그런데 대승찬 첫머리에 그 인식 작용(소리, 색, 언어)을 제거하지 말라고 한다. \u003cbr\u003e어쩌란 말일가?\u003cbr\u003e준수스님은 머리글에서 명확한 메시지를 던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기분은 내가 아니다. 나는 기분을 알아차리는 그다. \u003cbr\u003e감정은 내가 아니다. 나는 감정을 느끼는 그다. \u003cbr\u003e생각은 내가 아니다. 나는 생각을 떠올리고 그 생각을 인식하는 그다.\u003cbr\u003e기억은 내가 아니다. 나는 기억을 더듬고 기억을 찾아서 여행하는 그다. \u003cbr\u003e몸은 내가 아니다. 나는 거울을 통해 몸을 바라볼 수 있으며, 눈과 귀, 코와 혀 감각 기관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는 그다. \u003cbr\u003e경험은 내가 아니다. 나는 경험을 경험하는 그다.\u003cbr\u003e\u003cbr\u003e첫 구절에서 불교 공부의 방향이 명확하다.\u003cbr\u003e오온이 공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u003cbr\u003e오온이 공하다는 것을 관하는 관세음보살이 핵심인 것이다. \u003cbr\u003e핵심을 바로 치고 들어가지 않으면 몇천 년을 수행해도 깨닫지 못할 것이다. \u003cbr\u003e선불교가 그래서 중요한 것이고, 대승찬이 그래서 중요한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준수스님은 이렇게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u003cbr\u003e불교는 다양성의 가르침이다. 일주문·불이문을 지나 들어서면 다양한 문화를 만나게 된다. \u003cbr\u003e불교는 긍정성의 가르침이다. 불교 경전에는 부정적인 표현은 거의 없다.\u003cbr\u003e불교는 무한 가능성의 가르침이다. 누구나 깨달음을 이룰 수 있으며 누구나 부처님이 될 수 있다. \u003cbr\u003e불교는 자율성의 종교이다. 이상 모든 가능성이 오로지 자신의 자율적 의지에 달려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선불교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는 준수스님의 대승찬 역해본과의 인연으로\u003cbr\u003e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 참나를 만나는 멋진 깨달음이 있기를 바란다. \u003cbr\u003e지금 여기서 바로 핵심을 파고들지 않으면 아무리 오랫동안 공부해도 다다르지 못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준수스님은 한 달에 한 번씩 매주 셋째 주 토요일 도반책방에서 불교 인문학강의를 통해서 꾸준하게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준수스님의 대승찬은 도서출판 도반에서 한지본으로 출간되었고, \u003cbr\u003e가격은 A5 크기가 30000원 A6 크기가 20000원이다. \u003cbr\u003e다른 다양한 크기와 다른 제본 방식을 출판사에 연락해서 구할 수도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n\u003c\/div\u003e","brand":"도반 - 준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04936896817,"sku":"9791168061446","price":3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061446_1_6bd9f1da-ed6f-431d-a497-347c6af48ecf.jpg?v=177478472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806144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