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8360600","title":"내 삶의 빛, 엄마 (57년간 함께한 친정엄마에게 바치는 연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부르기만 해도 가슴 저리는 이름, 엄마….\u003cbr\u003e주연이 아니라 조연의 삶을 사셨던 엄마!\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저자가 57년간 함께한 친정엄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기록한 이야기다. 또한 한 사람의 엄마에 대한 소소한 기록이지만 삶의 주인공이 아니라 엑스트라의 삶을 산 한 여자의 기록이기도 하다.\u003cbr\u003e일곱 번째 막내딸을 지우려고 했던 엄마와 하마터면 세상 구경을 하지 못할 뻔한 막내딸. 이 책을 쓴 저자가 바로 그 막내딸이다.\u003cbr\u003e“사람은 누구든 태어나면서부터 자기 몫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지만, 너무나 배가 고파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았다는 엄마의 고백은 그 시절 얼마나 힘든 삶을 보냈는지 알 수 있다.\u003cbr\u003e아버지마저 저자가 어렸을 때 돌아가시고, 엄마는 가장이 되어 집안 살림을 책임지며 억척스럽게 삶을 꾸려 나간다. 담배 농사를 짓고, 생강을 팔러 제주도까지 가고, 온 동네로 곡식이며, 그릇이며, 생활용품까지 팔러 다녔다. 그렇게 엄마 혼자서 자식을 키웠다.\u003cbr\u003e그러다 저자가 결혼하고 한집에서 살게 된 엄마는 직장에 다니는 딸을 대신해 또다시 집안 살림을 책임지고 손주들을 키운다. 외할머니의 지극정성으로 반듯하게 자란 손주들은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저자가 직장 생활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도 순전히 엄마 덕이다.\u003cbr\u003e그런데 이제 엄마가 아프다. 어쩔 수 없이 요양병원에 모시지만 시간 나는 대로 병원에 찾아가 엄마를 돌보는 저자와 그의 가족들의 효심이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그럼에도 엄마에게 빚진 사랑을 다 갚을 수 없다. 엄마가 떠나던 날, 그래서 저자는 가슴을 치고 통곡한다. 미안해, 엄마. 엄마….\u003cbr\u003e이 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1부 〈그리움〉에서는 저자의 어린 시절을, 2부 〈지혜로움〉에서는 저자가 결혼 후 엄마와 함께 살면서 있었던 추억들을 더듬어 써내려 갔다. 3부 〈아름다움〉에서는 엄마와 손주들의 이야기를, 4부 〈외로움〉에서는 엄마를 요양병원에 모시며 겪었던 이야기들을 기록했다.\u003c\/div\u003e","brand":"북랩 - 이영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601176523057,"sku":"9791168360600","price":15.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360600_1_c2d9fd0a-6e3d-4eb3-824c-c93e80a322c6.jpg?v=177041569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836060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