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8554313","title":"뿔 난 자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일상과 추억 속의 실존적 자아 탐색\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손해일(시인·문학박사·국제펜한국본부 제35대 이사장) \u003cbr\u003e\u003cbr\u003e김 시인의 「이 뭣고」는 불교의 간화선이며 ‘무無’에 대한 화두이기도 하다. “보이는 형상形象을\/ 가진 것들은\/ 저마다 이름이 있지만” 안 보인다고 해서 사라진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또한 내 앞에 없다고 해서 사라진 것도, 이름이 없는 것도 아니다. 진심으로 원하고, 그리워할 때, 내 마음속에 남아 있다. 그런데 이 화두는 아직도 내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물음표」에서처럼 “나는 누구인가?”를 끝없이 자문한다.\u003c\/div\u003e","brand":"청어 - 김승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735236141361,"sku":"9791168554313","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554313_1_9e4951a1-de0d-404e-b470-0f77042d8bb3.jpg?v=177609426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855431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