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8870666","title":"오륜행실도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1797년 이병모 등이 왕명으로 『삼강행실도』와 『이륜행실도』를 합책하여 편찬한 수양서.\u003cbr\u003e\u003cbr\u003e고활자 정리자(整理字)로 간행되었다. 책 앞부분에 정조의 어제윤음(御製綸音)과 당시 좌승지 이만수(李晩秀)의 서(序)가 실려 있다. 현재 초간본은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도서 등에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중간본은 1859년(철종 10)에 목판으로 간행되었는데, 김병학(金炳學)의 서문이 있으며, 현재 국립중앙도서관과 동국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각 이본(異本)에는 장서기(藏書記)·내사기(內賜記)와 소장기관의 인(印) 및 교열자의 명단 등이 기재, 수록되어 있다. 또한, 삽화본과 언해가 실려 있어, 간본의 변천은 조선시대 판화의 변천과 함께 국어사의 발달과정을 알 수 있는 서지학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당초에 이 책은 정조의 명에 따라 세종 때 설순(?循)이 지은 『삼강행실도』와 함께 중종 때 조신(曺伸)이 편찬한 『이륜행실도』를 합책하여 수정한 것을 같은 해에 간행한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정조는 서문에서 “앞서 간행된 삼강(三綱)·이륜(二倫)이라는 책이 선후로 발간되어 학관(學官)에 반포되어 있어 백성을 감화시키고 풍속을 좋게 이룩하는 근본이 되었으므로, 두 책을 표준으로 삼아 향음례(鄕飮禮)를 강조하고 행하게 하고자” 이 책을 간행함을 밝히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이 모든 일반 백성을 대상독자로 삼고 있음은 권채(權採)의 서문에도 있듯이, 도판을 먼저 싣고 그 다음에 행적을 붙임으로써 백성들이 그림을 통하여 흥미를 가지게 되고, 연후에 설명을 읽도록 한 체제상의 특징에서도 볼 수 있다.\u003c\/div\u003e","brand":"한국학자료원 - 이병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29491753265,"sku":"9791168870666","price":10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870666_1_4929b3e1-18b5-48d3-a5b2-e60e67a52b6c.jpg?v=177634049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887066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