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8876545","title":"경석자지문 언해 (양장본 Hardcover | 전 5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송서가 동문사내의 계모임인 석자회에서 만든 계안을 풀이하여 1882년에 간행한 언해서.\u003cbr\u003e\u003cbr\u003e1책. 활자본. 1882년(고종 19) 경군문에서 간행하였다. ‘경석자지문’이란 문자 그대로 ‘글자 쓴 종이를 공경하여 아끼는 글’로서 관성교(關聖敎)의 정신에 입각하여 글자 쓴 종이의 사용에 관련된 여러 응험(應驗)들을 들어 책을 아낄 것을 권유하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한문으로 쓴 ‘석자회서문(惜字會序文)’ 1장과 순한글로 번역한 본문 9장으로 되어 있다. 표지의 책이름은 ‘번석자문(飜惜字文)’이며, 내제(內題)와 판심제(版心題)는 ‘경셕ᄌᆞ지문‘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 나타난 표기법상의 특징은 어두의 된소리 표기에 ㅅ계 합용병서(合用並書)를 주로 썼으며, ㅄ·ㅶ에 한정되기는 하나, 간혹 ㅂ계 합용병서도 사용했다는 것과 어간말(語幹末) 자음군(子音群) 중 ㄺ과 ㄼ이 분철(分綴)표기되어 있다는 것(즛 밟으며, 닑어) 등을 들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음운현상으로는 ‘지’나 ‘치’ 앞에서 ㄴ이 첨가되는 현상과 치찰음(齒擦音) 뒤에서의 전설고모음화(前舌高母音化)현상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ㄷ구개음화만 보이고 ㄱ·ㅎ구개음화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 등이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러한 현상으로 보아 『경석자지문』은 중앙어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구어체라기보다는 문어체에 가깝다. 서울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1986년태학사(太學社)에서 영인하였다.\u003cbr\u003e\u003cbr\u003e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u003c\/div\u003e","brand":"한국학자료원 - 이송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10221621553,"sku":"9791168876545","price":15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8876545_1_f2ad8bb1-f154-47a1-9e7e-00278925a2d1.jpg?v=175725260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887654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