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9296519","title":"그대에게 드리렵니다 (낭만의사 이상훈 시인의 심리 치유시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수많은 시간이 지나고 온 세상이 변해도, 그대는 여전히 설렘이고 그리움입니다.”\u003cbr\u003e사랑의 의미와 감정선을 톺아보는 감성 필사 시집. 눈으로, 손으로 활자를 쓸어 담으며 깊은 낭만의 바다에 기꺼이 몸을 던지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사랑에 대한 송가와 담론이 넘쳐나는 시대에 새로운 ‘사랑 시집’을 펼칠 이유는 뭘까? 사랑이란 한 바가지의 물과 같아서, 안에서 퍼 올린 활자 이상으로 수많은 감정의 마중물로서 기능한다. 이 책과의 인연을 통해 어떤 세상과 만나게 될지 모를 일이다. 그 두근거리는 만남을 위해서라도 기꺼이 집어 들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거대하고도 미묘한 감정의 파도는 설렘으로도, 그리움으로도, 기다림으로도, 심지어 뻐근한 가슴의 통증으로도 현현한다. 겪어본 사람은 안다. 겪지 않았더라도 알 수 있다. 이 시집은 그 인식을 향해 섬세한 발걸음으로 다가선다.\u003cbr\u003e\u003cbr\u003e시를 쓰는 낭만의사 이상훈 작가의 첫 시집이 세상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다. 어쩐지 슬픈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것은 저자가 곳곳에 깎아 놓은 사랑의 다른 단면을 감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다만 이는 슬픔을 위한 슬픔이 아닌, 더 벅찬 내면을 비추는 매끄럽고도 매혹적인 본질이다. 그의 시는 읽기 쉽지만 가볍게만 다가오지 않는다. 행간에 서린 사랑의 의미를 찬찬히 씹어 넘겨 보자. 한 번은 눈으로, 또 한 번은 손으로. 그 말단의 감각에 집중한다면 왜 사랑 시집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19\/i9791169296519.jpg\"\u003e\u003c\/div\u003e","brand":"페스트북 - 이상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07024159025,"sku":"9791169296519","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9296519_1_edc1682b-1bde-41d3-8104-920e8ee9da64.jpg?v=175982256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929651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