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69298582","title":"퇴직한 김에 세계 일주 (배낭 하나 둘러메고 떠난 부부의 278일간의 기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정년 퇴직 후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부부가 함께 길을 나섰다!\u003cbr\u003e패키지 여행? 산티아고 순례길? 아니, 순도 100% 자유여행이다. 그것도 무려 10개월 동안이나! \u003cbr\u003e은퇴 후의 삶? 고민은 짐만 늘릴 뿐이다. 일단 떠나고 보자!\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낭만 가득한 유럽의 거리와 아프리카의 대자연, 열정 가득한 남미를 실제로 마주하면 얼마나 황홀할까? 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여권과 지갑 모두 소매치기 당하고, 남미에서는 핸드폰과 작별했다. 발바닥은 닳아가고, 몸은 고단하고, 속은 터지는데 … 미처 몰랐다. 새로운 장소와 낯선 사람들 속에서 펼쳐지는 하루하루는 모험 그 자체라는 것을.\u003cbr\u003e그런데 이상하다. 길 위에서 벌어지는 뜻밖의 순간을 즐기는 나날이 점점 늘어간다. 처음 보는 풍광 앞에서 넋을 잃고, 낯선 이들의 눈빛에 담긴 친절에 마음이 사르르 녹는다. 오늘은 또 어떤 음식을 맛볼까, 어떤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가 생길까 설레기까지 한다. 무슨 일이든 결국 우리 부부가 함께 나눌 추억이자 또 다른 꿈의 불쏘시개가 될 테니까.\u003cbr\u003e일단 한 걸음 내디디는 것, 어쩌면 그게 삶을 새롭게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면 이 이야기가 작은 용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10개월 동안 다 닳아버린 등산화를 브라질에 남겨둔 대신, 배낭에는 온 세상을 담아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u003cbr\u003e이제, 남은 생도 이렇게 살아갈 거다. 함께 걷고, 함께 웃고, 함께 여행하듯이.\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82\/i9791169298582.jpg\"\u003e\u003c\/div\u003e","brand":"주식회사페스트북 - 최병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76857682225,"sku":"9791169298582","price":18.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69298582_1_b008abaf-7a2c-40e5-8853-caf3b1c32f4d.jpg?v=176162363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6929858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