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0403517","title":"2025 제2회 림 문학상 수상작품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24년에 시작한 제1회 림 문학상은 ‘경계 없음’ ‘다양성’ ‘펼쳐짐’을 지향하며 응모 자격에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았다. 연령, 등단 여부, 장르, 형식의 구분을 두지 않음으로써 기성작가와 신인이 공평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그 취지에 부응하듯 첫 회부터 894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2025년 제2회 림 문학상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1,079편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소영현 문학평론가, 안보윤 소설가, 염승숙 소설가ㆍ문학평론가, 성현아 문학평론가가 심사를 맡았다. 네 명의 심사위원은 한 편 한 편을 성실하게 읽으며 치열한 논의를 거쳐 옥채연의 「오카리나」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옥채연의 「오카리나」는 “오카리나의 음색처럼 맑고 부드러우며 서정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미성년자 성폭력, 죽음, 트라우마, 유령 친구 등 무거운 소재를 “불투명하면서도 대범한 구성” 속에 배치하며, “섬세한 감정들이 얽히고 맺히는” 장면들을 통해 “서사로 다 요약되지 않는 풍부한 디테일”을 보여 준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끌었다. 특히 심사위원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듯, 세심하게 다듬어 온 개성적인 묘사와 자기만의 언어로 “작가의 개성과 관점, 문제와 문제의식이 모두 신뢰할 만하다는 것을 입증”(심사평 중에서)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가작으로는 안덕희의 「곰이 아들을 먹었어요」, 오재은의 「목요일의 집」, 전예진의 「한강숙이 용」, 정회웅의 「문콕」이 선정되었다. 고유한 매력과 감각을 지닌 다양한 목소리가 한 권의 책에 모였다. 이 세계에 그어진 구획을 담대하게 넘나들며, 하나의 기준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각기 다른 독법을 요청하는 작품들이 ‘지금, 여기’에서 새롭게 움트고 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517\/i9791170403517.jpg\"\u003e\u003c\/div\u003e","brand":"열림원 - 옥채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271681732913,"sku":"9791170403517","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0403517_1_441c491b-88b1-47f0-8f74-f9e9c19fe88a.jpg?v=176733282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040351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