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0801382","title":"어린왕자(큰글자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세월이 흘러도 〈어린 왕자〉를 만나면\u003cbr\u003e당신은 사막의 우물처럼 깊어지고 풍부해집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들 마음이 저랬을까요?”\u003cbr\u003e책을 읽다가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울음을 꾹꾹 참아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u003cbr\u003e전철 안에서였지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에서 제제가 아버지를 위로하기 위해 외설스런 노래를\u003cbr\u003e부르다가(제제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불렀지요), 아버지에게 가죽띠로 죽도록 맞는 장면이었\u003cbr\u003e습니다.\u003cbr\u003e〈어린 왕자〉를 읽으며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신 적이 있나요. 어린왕자가 웃고 있는 별요. 저는 원고\u003cbr\u003e를 살피다가 밤이 아닌 낮에, 창문을 열고 하늘을 더러 바라봤습니다. 어린 시절에 읽을 때와는 많\u003cbr\u003e이 달랐습니다. 세파에 시달리기 전의 우리들 마음이 저랬을까요? 사막의 깊은 우물 같은 말들이\u003cbr\u003e나올 때마다, 어린왕자가 작은 별에 두고 온 함께 하던 장미를 떠올리며 마음 아파할 때마다, 저는\u003cbr\u003e창문을 열고 하늘을 봤습니다.\u003cbr\u003e어린왕자는 어느 먼 별에 마음을 준 장미를 두고 왔지만, 우리들은 지구 이 초록별 구석구석에 어\u003cbr\u003e떤 영롱한 마음을 흘리고 온 것 같아 자꾸 뒤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u003c\/div\u003e","brand":"새움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80620009777,"sku":"9791170801382","price":36.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0801382_1.jpg?v=177038594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080138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