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0833444","title":"신약성경, 가까이 (위로가 있는 신학 풍경)","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성서학자 김호경 교수가 걸어온 신학 여정 40년의 고백들★ \u003cbr\u003e“돌아보면, 신학은 언제나 제 삶을 지탱해 준 가장 큰 위로였습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한 성서학자의 깊은 학문 세계와 신앙고백을 담아\u003cbr\u003e신약성경을 우리의 일상, 삶의 현장으로 가장 가까이 끌어당긴다.\u003cbr\u003e한 걸음씩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삶을 든든하게 세우려는 이들에게, \u003cbr\u003e함께 그 믿음의 길을 걸어가자고 초대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지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 길의 처음에는 ‘하나님은 무엇을 하는가, 나는 그 역사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묻던 20대의 제가 있었습니다. 그 물음을 안고 신약성경의 해석이라는 길을 찾아 40년을 걸어왔습니다. 그동안 저는 줄곧 한 가지에 마음을 두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신학을, 누구라도 경계심을 내려놓고 흠뻑 빠져들 수 있는 글로 옮기는 일이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런 간절함은 신학의 대중화에 대한 갈망이기도 합니다. 신약성경을 공부한 제게 신학이 뜬구름 잡는 소리가 되지 않도록 붙드는 동아줄은 언제나 성경입니다.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을 깊이 들여다보면, 없던 의미가 살아나고 알던 것이 새로워집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름 모를 한 여자가 어떻게 예수의 죽음을 준비한 진정한 제자가 되는지, 팔복의 ‘온유함’과 ‘의’가 하나님 나라에서 무엇을 뜻하는지, 익숙하던 이야기들이 전혀 새로운 세계를 열어 보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삶이 곧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신앙 따로, 신학 따로는 무의미합니다. 신학은 신앙을 구성하고 신앙은 신학을 실천합니다. 신학적 사고는 학문적 업적을 쌓기 위함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사고하는 믿음, 신학하는 일상. 소수만을 위한 신학을 넘어 마침내 만나는 일상의 신학.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사고를 한 걸음씩 넓히고 삶을 든든히 세워, 마침내 안식과 평안의 길로 이끌기를 간절히 바랍니다.\u003c\/div\u003e","brand":"복있는사람 - 김호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809907626289,"sku":"9791170833444","price":1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0833444_1.jpg?v=178209566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083344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