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2133696","title":"한자의 기분(큰글자도서) (한문학자가 빚어낸 한 글자 마음사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u003cbr\u003e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살아 있다는 기분·색깔의 기분·얼룩을 닦는 기분·\u003cbr\u003e집에 온 기분·계절의 기분…”\u003cbr\u003e\u003cbr\u003e한자의 표정을 빌려\u003cbr\u003e나의 기분을 말해보는 일의 반가움과 기쁨\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자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소재로 매력적인 글을 써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한문학자 최다정의 신작 《한자의 기분》이 출간됐다. 전작 《한자 줍기》에서 한자가 지닌 다정다감함을 풀어냈다면 이번에는 우리의 기분을 말해주는 정확한 언어로서의 한자 120개를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이 한자들은 저자가 자료를 번역하거나 논문을 쓰다가, 한자 자전이나 경서를 읽다가, 여행지의 낯선 간판들을 구경하다가 길어 올린 것이다.\u003cbr\u003e작가는 매일 채집한 글자들을 골라 ‘살아 있는 기분’ ‘색깔의 기분’ ‘계절의 기분’ ‘얼룩을 닦는 기분’ ‘집에 온 기분’ ‘헤아리는 기분’ 등 열두 가지 테마로 분류해 글을 써내려간다. 책의 부제처럼 이 책은 한문학자가 자신의 삶 속에서 빚어낸 한 글자 마음사전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기분을 말해줄 정확한 언어를 찾는 것만으로 덜 외로울 수 있다. (…) 여러 방향으로 가지를 뻗은 획들이 반듯한 네모 안에 모여든 채 긴 의미를 함축하는 한자. 한자가 짓는 표정의 기분을 읽어 나가다 보면 내 마음의 궁색한 어느 구석이 소환되었고, 비로소 그늘진 마음의 목소리를 명쾌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10쪽)\u003c\/div\u003e","brand":"한겨레출판사 - 최다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39284474161,"sku":"9791172133696","price":3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2133696_1.jpg?v=177140680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213369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