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2249847","title":"모든 점은 결국 별이 된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당신의 서랍 속, 오래 묻어둔 점點이\u003cbr\u003e별빛이 되어 살아나는 순간\u003cbr\u003e\u003cbr\u003e인생의 가장 어두운 점들은 견딘 끝에 비로소 빛을 품는다.\u003cbr\u003e모든 상처는 결국 나를 지탱하는 별이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닫아두었던 서랍을 천천히 여는 일, 그 안의 냄새와 울음, 이름 붙이지 못한 상처들을 하나씩 꺼내어 마주하는 일. 이 시집은 그런 서랍의 기록에서 시작된다. 가난했던 유년, 벼랑 끝을 맴돌던 청년기, 가장家長이라는 이름을 견디며 버텨낸 날들, 그리고 마침내 사랑과 화해로 이어지는 현재까지. 흩어진 점 같은 시간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선명해지는 것은 삶이라는 이름의 별자리다. 시인은 말한다. 삶은 언제나 우리를 시험하지만, 이름 붙인 상처는 종래 굳은살이 되어 내일을 지탱해 준다고. 시인의 문장은 고백이면서도, 누군가의 마음 한 귀퉁이에 조용히 놓아두는 작은 불빛 같다. 이 책은 거창한 위로 대신 가장 외로운 밤 곁을 내주는 서툰 친구가 되고자 한다. 당신 또한 마음속 깊은 서랍 하나를 열 준비가 되었다면, 시인 양범의 시들은 그 문을 위한 작은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u003c\/div\u003e","brand":"북랩 - 양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29829044529,"sku":"9791172249847","price":1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2249847_1_e21b0238-1aed-480d-854f-f2550fec53ad.jpg?v=177197519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224984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