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2720834","title":"천년 거북의 소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엄마를 살리려 뭍으로 온 왕(王)자가 새겨진 용뿌기의 모험\u003cbr\u003e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으로 선택한 천 년의 기다림과 소망\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아기 거북 용뿌기는 병든 엄마를 구하기 위해 무작정 용궁에 찾아갑니다. 용왕은 등 껍데기에 왕(王)자가 새겨진 용뿌기를 범상치 않게 보며, 뭍으로 올라가 용이 되면 엄마를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용뿌기는 엄마를 살리려는 일념으로 용왕이 산신령에게 전하는 약상자를 짊어지고 육지로 향합니다.\u003cbr\u003e용뿌기는 산신령을 찾아 나서지만 그 길은 어렵기만 하고 몸은 점점 용처럼 변해 갑니다. 그러던 중 용뿌기는 무거운 탑비를 짊어진 채 토끼의 도술로 몸이 돌로 굳어버리고 맙니다. 산신령의 도술로도 용뿌기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천 년을 기다려 용이 되는 방법밖에 없다는 산신령의 말에 용뿌기는 결국 엄마의 병을 고치려 천 년의 기다림을 선택합니다.\u003cbr\u003e한동옥 작가의 글에 송민영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더해진 ‘책 먹는 고래’ 제66권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용뿌기의 승천에 사랑과 그리움의 날개가 돋아나는 아이들\u003cbr\u003e작품은 원주 법천사지의 거북이 받침돌에 얽힌 이야기가 바탕입니다. 그 이야기에 맘껏 상상력을 펼쳐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야기 가운데 역사의 장면을 녹여내고, 오늘날 퇴색하는 기다림과 그리움, 소망이라는 가치를 아이들 눈높이로 전합니다. \u003cbr\u003e세상은 갈수록 빨라지고 우리는 그 속도에 발맞추며 살아가느라 소중한 것들을 잊곤 합니다. 속도 경쟁에서 기다림이나 그리움, 소망은 남에게 뒤처지는 불필요한 일입니다. 보편적 효와 가족의 사랑도 속도 앞에서는 힘을 잃고 맙니다.\u003cbr\u003e용뿍이는 천 년의 인내를 선택합니다. 그 긴 시간의 기다림은 바로 엄마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과 소망입니다. 그 힘으로 용뿌기는 천 년의 세월을 이기고 마침내 용으로 승천합니다. 용뿌기의 승천에 아이들 모두 사랑과 그리움의 날개가 돋아납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34\/i9791172720834.jpg\"\u003e\u003c\/div\u003e","brand":"고래책빵 - 한동옥","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362068787505,"sku":"9791172720834","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2720834_1_7aa4fd15-b4f8-41ea-b780-0786d0579efb.jpg?v=176831882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272083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