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3326714","title":"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무라카미 라디오 시리즈)","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오늘도 '무라카미 라디오'에 주파수를 맞춰보세요\u003cbr\u003e100컷의 일러스트와 만나는 무라카미 하루키 대표 에세이\u003cbr\u003e\u003cbr\u003e\"독자가 실제로 읽고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좋아하는 것을 마음대로쓸 수 있어 아주 즐거웠습니다. 여기 모은 글들이 세상에 도움이 된다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겠지만, 즐겁게 읽어주신다면 그리고 조금이라도 개인적으로도움이 된다면 나로선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_무라카미 하루키\u003cbr\u003e\u003cbr\u003e《저녁 무렵에 면도하기》는 패션잡지 〈앙앙(anan)〉에 연재된 '무라카미 라디오'의 첫 번째 단행본이다. 2000년 3월부터 2001년 3월까지 일 년 동안 연재된 50편의 글을 한데 엮어, 음식과 음악, 여행과 사랑, 고양이와 야구, 습관과 취향에 이르기까지 일상을 둘러싼 크고 작은 이야기를담았다. 거창한 사건도, 특별한 교훈도 없다. 대신 저녁 무렵에 하는 면도의 매력부터 갓 튀겨낸 도넛의 선의, 체중계에 대한 엉뚱한 연민까지, 무심코 지나칠 법한 장면에서 이야기를 길어 올린다. 때로는 사소한 일을 제법 진지하게 궁리하고, 때로는 엉뚱한 질문을 던지며, 때로는 자신의실수와 부끄러운 순간을 슬그머니 털어놓는다.\u003cbr\u003e특히 이 책에는 오하시 아유미의 동판화가 에피소드마다 2컷씩 함께 수록되어 있다. 담백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이 또 하나의 리듬을 더하며, '무라카미 라디오'만의 독특한 세계를 완성한다.\u003cbr\u003e이후 '무라카미 라디오'는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와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로 이어졌고, 처음 출간된 지 스물다섯 해가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 에세이로 사랑받고 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14\/i9791173326714.jpg\"\u003e\u003c\/div\u003e","brand":"비채 - 무라카미 하루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610084716849,"sku":"9791173326714","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3326714_1.jpg?v=179109775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332671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