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3558344","title":"권력은 사라지고 기록은 남는다 (졸기로 읽는 조선왕조실록)","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역사는 박제된 과거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자,\u003cbr\u003e미래를 가늠하는 나침반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율곡이이의 죽음은 왜 두 번 기록됐을까?”\u003cbr\u003e“『선조실록』과 『수정선조실록』의 차이는 무엇일까?”\u003cbr\u003e\u003cbr\u003e당대인들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u003cbr\u003e조선 500년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조선은 명실상부한 ‘기록의 나라’였다. 500년 왕조의 역사가 담긴 『조선왕조실록』에는 왕과 신하들 사이에 오간 대화는 물론, 사관의 시선에 포착된 인물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이 거침없는 기록 덕분에 우리는 실록이라는 창을 통해 생생한 과거를 마주할 수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그렇다면 무엇이 ‘기록’되고, 무엇이 ‘역사’로 남는가? 그 갈림길 사이에서, 이 책 『권력은 사라지고 기록은 남는다』는 ‘졸기(卒記)’라는 독특한 기록 형식에 주목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졸기는 실록에 수록된 당대인들의 세평으로,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담은 별도 기사다. 호평과 악평이 가감 없이 수록된 이 기록을 통해, 우리는 각각의 인물들을 박제된 과거가 아닌 생생한 ‘현재진행’의 형태로 느낄 수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역사는 기록되는 순간에 머무르지 않는다. 누군가의 시선을 통해 해석되고, 기록을 통해 다시 읽힌다. 과거 인물들의 선택과 행적을 통해 오늘날을 되돌아보는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익숙한 역사 속 인물에서부터, 해석과 평가가 엇갈리는 논쟁의 인물에 이르기까지. 졸기라는 창을 통해 인물들을 돌아보는 일은, 결국 오늘날의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미다스북스 - 최형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735088095537,"sku":"9791173558344","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3558344_1_eb3c9852-58e6-417c-9690-ae4319358ffe.jpg?v=177608683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355834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