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3578922","title":"논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승이 남긴 오직 참된 인간상의 담론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논어』는 나 자신의 주체성을 잃지 않으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법과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u003cbr\u003e 태도에 관해 공문제자孔門弟子와 담론한 주옥같은 말과 행동을 그의 제자들이 적어 두었던 글을\u003cbr\u003e 모아 오랜 시간을 들여 완성한 기록물이다. 공자孔子와 여러 제자가 나누었던 대화의 기록은 \u003cbr\u003e 위대한 고전을 넘어 인류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토론과 해석의 시작을 담은 텍스트’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공자와 제자들의 생생한 문답 속에 담긴 ????질문하는 힘???? \u003cbr\u003e흔히 『논어』를 고리타분한 옛말로 치부하지만, 『논어』만큼 질문과 답변의 역동성이 살아있는 텍스트는 드물다. ????클래식 아고라 시리즈????가 주목한 『논어』의 본질은 제목 그대로 논[論, 토론하다]’하고 ‘어[語, 이야기하다]’는 과정 그 자체에 있다. 본서는 공자가 제자들마다 다른 기질과 상황에 맞춰 어떻게 다른 답변을 내놓았는지, 그리고 그 답변이 어떻게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졌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논어』는 박제된 고전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소통의 기술????이자 ????집단 지성의 원형????이다. 공자와 제자들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과 유머,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이 오가는 대화법을 통해 건강한 비판 정신과 존중의 가치를 타인과 부딪히며 최선의 합의점을 찾아가는 바람직한 토론의 장을 『클래식 아고라 09 논어』로 경험하기를 바란다. \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클래식 아고라 09 논어』는 엄밀한 문헌학적 분석과 사상적 깊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u003cbr\u003e  그 의미를 명료하고 힘 있는 ????현대 한국어????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u003cbr\u003e  번역의 원칙은 원문의 역사적, 사상적 맥락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의 삶에 \u003cbr\u003e  의미 있는 ‘울림’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였다. 『논어』가 강조하는 ????자기 성찰과 배움????과 \u003cbr\u003e  ????더 나은 공동체를 향한 열망????을 본서로 새로이 읽으며 우리 각자의 삶과 우리 사회를 더욱 \u003cbr\u003e  인간다운 방향으로 가꾸어 나가기를 기대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이상적 인간, 어떻게 될 것인가  \u003cbr\u003e수많은 주제를 다루는 『논어』. 그 중심에는 ????어떻게 이상적인 인간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이 있다.\u003cbr\u003e 공자는 이 질문에 관해 여러 답변을 했으나 요약하자면, 인仁, 예禮, 그리고 군자君子 이 세 가지가\u003cbr\u003e 핵심 개념이다. 공자 자신도 감히 이루었다고 말하지 못할 만큼 높은 경지의 이상 인仁. \u003cbr\u003e 인仁은 공자 사상의 최고 덕목이자 궁극적 목표다. 또한 공손함恭, 너그러움寬, 믿음직함信, \u003cbr\u003e 민첩함敏, 은혜로움惠이라는 다섯 가지 구체적인 실천 덕목을 통해 인이 드러난다고도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 현대인에게 ‘예절’이나 ‘의례’는 종종 공허한 형식주의나 낡은 관습으로 치부되기 쉽다. \u003cbr\u003e 그러나 공자에게 예禮는 인仁이라는 내면적 가치를 담아내고 실현하는 필수적인 외적 형식이었다. \u003cbr\u003e 예는 국가의 제사나 관혼상제와 같은 거창한 의례부터 부모를 섬기고 어른을 공경하며 친구를 \u003cbr\u003e 대하는 일상생활의 모든 규범과 예절을 포함한다. 사회 구성원들이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관계를 \u003cbr\u003e 맺을 수 있도록 사회 질서의 틀을 제공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개인에게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조절하   고, 내면의 인간다움[仁]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표현하며 수양할 수 있는 실천적 도구가 된다. \u003cbr\u003e \u003cbr\u003e 군자君子는 공자가 제시한 유교적 인간 이상형이다. 끊임없는 배움[學]과 자기 수양을 통해 완성되는 \u003cbr\u003e 인격체를 뜻한다. 중요한 것은 군자는 노력을 통해 ????성취????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누구에게나 \u003cbr\u003e 군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음을 의미하며, 유교가 가진 교육 지향적이고 평등주의적인 성격을 \u003cbr\u003e 보여준다. 수백 년간 동아시아 사회의 사상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선사한\u003cbr\u003e 『논어』를 천천히 읽으며 나의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과 조화로운 공존을 이루려는 시도를 실천해 \u003cbr\u003e 보기를 바란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22\/i9791173578922.jpg\"\u003e\u003c\/div\u003e","brand":"아르테(arte) - 공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734966788401,"sku":"9791173578922","price":2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3578922_1_6356f397-8a10-46df-9c65-56cccfda8d46.jpg?v=177608194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357892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