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3900167","title":"광복 80년, 전쟁아동문학으로 묻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일본의 근대, 특히 소위 15년 전쟁(十五年戦争, 1931~1945)이라고 불리는 시기의 전쟁과 관련된 일본의 아동 잡지와 문학을 다루고 있다. 이 시기 일본은 제국주의 구가 속에서 전쟁이 마치 정의인 것처럼 여겼다. 제국주의는 일부 정치가나 지식인에 의해 그 개념적 토대가 형성되지만 이에 동조하고 가담하는 무명의 다수가 그 실체를 구현한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대표자로서 추상화된 국가가 아닌 대중 차원에서 전쟁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해석되었는지 주목하고 있다.\u003cbr\u003e전쟁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인간 사회에서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현상 중 하나이다. 전쟁 문제와 아동은 거리가 먼 것처럼 여겨지기 쉽지만, 실제 전쟁 상황은 아동들을 순진무구 천진난만한 채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아동은 전쟁 상황의 주변인이 아닌 당사자이고, 이들이 전쟁 주체가 되어가는 데에 절대적으로 관여하는 존재는 아동 주변의 어른들이다. 학교, 가정, 아동 미디어 생산자 등 아동 곁에 있는 어른들은 자아 형성기 아동들에게 인생의 ‘가치’를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이유에서 아동의 문제는 곧 어른의 문제이며, 어른의 전쟁 또한 아동의 전쟁이다.\u003c\/div\u003e","brand":"박문사 - 서기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230741033265,"sku":"9791173900167","price":29.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3900167_1.jpg?v=176640997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390016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