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3900266","title":"노자육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노자(老子)〉는 전국시대 초기에 이루어진 저작으로서 선진시대의 〈장자(莊子)〉、열자(列子)、〈한비자(韓非子)〉 등에 두루 인용되어 있다. 그러나 당시의 〈노자〉를 전하는 서적은 일찍이 모두 인멸되어 오늘날까지 전하는 것이 없다. 한나라 초기의 유물로서 1973년 호남성 장사(長沙) 마왕퇴(馬王堆)에서 백서(帛書) 형태로 출토된 갑본、을본이 우리의 눈앞에 보이는 〈노자〉의 가장 오래된 사본이다. \u003cbr\u003e  본서는 백서 〈노자〉를 저본으로 삼아 곽점초간본(郭店楚簡本)、돈황오천문본(敦煌五千文本)、도장무주본(道藏無注本)、부혁교정고본(傅奕校定古本) 등을 대조하여 경문(經文) 정본(定本)을 마련하고, 하상공(河上公)、엄준(嚴遵)、왕필(王弼) 등으로부터 장석창(蔣錫昌)、고형(高亨)、고명(高明) 등에 이르는 대표적 주석가류 서적 21종을 참조하여 집주(集注)를 마련하고, 이러한 역대의 주석을 취사선택하는 가운데 경문을 독해하여 번역(飜譯)에 이르렀다. \u003cbr\u003e  본서는 다만 〈노자〉 제1장부터 제6장까지 독해하는 데 그치되, 각각의 장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내용이 〈노자〉 전편에 산재하는 만큼 그것을 차례로 덧붙여 한데 엮었다. 이렇게 해서 6개의 새로운 배열[序]을 이루니, 전체는 모두 6편 40장에 이른다. 주석서만 헤아려도 3천이 넘는다는 〈노자〉에 이렇게 또 하나의 〈노자〉를 더하여 어쩌면 3천년 뒷날에나 찾아올 벗을 일찌감치 기다린다.\u003c\/div\u003e","brand":"박문사 - 김태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07742398769,"sku":"9791173900266","price":17.1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3900266_1.jpg?v=176896341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390026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