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3966255","title":"남북한의 학교 문법과 국어 연구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남북한은 같은 민족으로서 공통적으로 국어를 사용하고 한글을 사용한다. 1945년 타의에 의해서 분단이 되었지만 남이나 북이나 본질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갖고 있다. 학교 교육에서 문법은 국어에 대한 지식을 뜻한다. 남과 북 모두 단순히 지식만을 교수 학습 대상으로 하지는 않는다. 즉 언어에는 민족성이 들어가 있어서 학습자가 국어에 들어있는 얼을 가지기를 바라고 또 그런 국어 지식을 삶 속에서 탐구하고 활용하기를 소망한다. \u003cbr\u003e특별히 남북한은 한글 맞춤법을 분단 직후에 공유했었다. 주시경 선생의 지도를 직⋅간접적으로 받은 제자들이 만든 ‘한글 맞춤법 통일안’(1933, 1946)을 양측의 공통 맞춤법으로 받아들였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남북은 각자의 맞춤법을 발전시켰고, 이와 함께 국어의 규칙을 문법 교육의 내용으로 삼았다. 따라서 남북한의 학교 문법 양상을 살필 때 차이점도 보겠지만 공통점을 더욱 주목해 볼 수 있다. 동일한 국어를 교수 학습하기 때문에 학교 문법의 내용이 유사성이 많이 있는 것은 자명하다.\u003cbr\u003e이 책은 글쓴이가 30여 년 남한 혹은 북한의 학교 문법을 살핀 논문과 남북한의 국어 연구를 비교 분석하면서 작성했던 논문 7편을 범주별로 구분하여 제시한 것이다. 발표 당시의 원문을 최대한 그대로 유지하려고 했으며, 특별히 덧붙이고자 하는 내용은 각주에 [추가]로 하여 덧붙였다. 서지 차원에서 인용 논저는 한 권의 책이라는 차원에서 정비하였고 참고 문헌도 그렇게 하였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역락 - 이관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016654926129,"sku":"9791173966255","price":4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3966255_1.jpg?v=178801269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396625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