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4575197","title":"우리에겐 첫이 있다","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마감은 쌓여 가는데, \u003cbr\u003e만들라는 책은 안 만들고 자꾸만 낭만 타령을 하더라니!\u003cbr\u003e\u003cbr\u003e책과 낭만을 사랑한 일곱 명의 편집자가 \u003cbr\u003e잃어버린 당신의 낭만을 찾아 드립니다!\u003cbr\u003e퍼석퍼석한 세상, 일곱 개의 첫, 일곱 개의 낭만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u003cbr\u003e\u003cbr\u003e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좀처럼 무대에 설 기회가 없다. 원고를 다듬고, 제목을 고민하고, 한 권의 책을 세상으로 내보내는 동안에도 정작 자신의 문장을 가질 일은 드물다. 그랬던 이들이 어느 날 문득, 처음으로 무대에 서기로 한다. 매일 같은 사무실에 앉아 다음 책을 고민하던 편집자들이 각자의 ‘낭만’을 꺼내어 놓기로 한 것이다. 책을 가장 가까이서 다루는 사람들은 좋은 이야기가 어떻게 한 사람의 마음에 자리를 잡는지를 안다. 그런 사람들이 끝내 자기 손으로 쓰고 싶었던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그 물음에서 출발한다. 매일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직접 쓴, 책과 낭만에 대한 가장 사적인 대답들이다.\u003cbr\u003e낭만 가이드의 첫 번째 주제는 ‘첫’이다. 누군가에게 첫에 얽힌 낭만이란 자전거를 끌고 낙동강으로 향하던 순간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아빠의 등에 업혀 맞은 첫눈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솜뭉치 같던 강아지가 선물처럼 찾아온 순간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러한 고백에서 멈추지 않는다. 사연 뒤에 ‘낭만 가이드’라는 제안을 남기면 다른 동료가 그 가이드를 받아 실제로 그렇게 살아보고 경험을 답장으로 적어 돌려준다. 한 사람의 낭만이 옆자리 동료의 손에서 또 한 편의 이야기가 되어 돌아오는 일. 매일 얼굴을 맞대는 사이가 아니라면 가능하지 않았을 이 다정한 교환 일기가 책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널리 퍼지면 좋겠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97\/i9791174575197.jpg\"\u003e\u003c\/div\u003e","brand":"크루 - 크루 편집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339264672049,"sku":"9791174575197","price":13.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4575197_1.jpg?v=178438942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457519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