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5980884","title":"Who am I","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의식은 인간만의 특권인가,\u003cbr\u003e아니면 생명 그 자체의 속성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의식을 인간 안에 가두지 말고,\u003cbr\u003e생명 전체의 역사 속에서 다시 보라!\u003cbr\u003e\u003cbr\u003e세종도서 『노벨상으로 본 과학과 창의성』 저자들이\u003cbr\u003e뇌과학과 진화, 철학과 기술을 넘나들며 던지는\u003cbr\u003e의식에 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생명의 가장 작은 단위에서부터 의식의 흔적을 추적하며, ‘의식은 인간만의 특권인가’라는 질문을 과학의 언어로 풀어 간다. 신경계가 없는 생명체, 움직이지 않는 식물, 단세포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저자들은 생명이 세계를 감지하고 반응해 온 방식 속에서 의식의 기원을 탐색한다.\u003cbr\u003e저자들은 생명의 진화사, 뇌의 작동 원리, 감각과 지각의 착시, 기억과 무의식, 철학적 논쟁과 최신 과학 이론을 넘나들며 의식이라는 미스터리를 한 겹씩 벗겨 나간다. 캄브리아기 바다에서 최초의 신경계가 등장하던 순간부터 인간의 뇌가 현실을 추측하며 세계를 구성하는 방식 그리고 인공지능과 양자기술이 열어 놓은 새로운 가능성 등 이 책은 과학적 사실 위에 사유의 다리를 놓는다. 특히 이 책의 논점은 의식을 단순히 인간의 특권으로 좁히지 않는 데 있다. 생명은 끊임없이 감지하고, 선택하고, 적응해 왔다. 그 과정에서 의식은 어느 날 갑자기 탄생한 완성품이 아니라 생명과 함께 진화해 온 하나의 흐름이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섣부른 결론 없이 오롯이 직면한 채로 독자 앞에 펼쳐 놓는다.\u003cbr\u003e의식은 여전히 설명되지 않은 영역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바로 그 불완전함 속에서 인간 이해의 가장 큰 가능성이 태어난다. 『Who am I』는 정답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대신 우리가 세계를 느끼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인식하는 그 과정 자체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경험을 건넨다.\u003c\/div\u003e","brand":"북랩 - 최완섭","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24119615793,"sku":"9791175980884","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5980884_1_a4659c23-8140-4580-abcf-9c17802c4f4f.jpg?v=176926859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598088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