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5980983","title":"우리는 왜 서로를 다르게 이해할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는 마음대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u003cbr\u003e구조대로 사랑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니 감정을 분석하지 말고\u003cbr\u003e선택의 구조를 이해하라!\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과 관계, 설득과 오해의 순간에\u003cbr\u003e다르게 반응하게 만드는\u003cbr\u003e박두수 박사의 인식 구조 수업\u003cbr\u003e\u003cbr\u003e왜 우리는 같은 사람에게 끌리고,\u003cbr\u003e같은 이유로 상처받는 선택을 반복할까?\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는 감정으로 선택한다고 믿지만\u003cbr\u003e실제로는 이미 정해진 방식으로 반응하고 있을 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광고·커뮤니케이션 심리학자 박두수가 밝혀낸\u003cbr\u003e관계와 선택, 오해가 만들어지는\u003cbr\u003e37가지 인식 메커니즘\u003cbr\u003e\u003cbr\u003e사랑과 관계, 선택과 확신은 개인의 감정에서 비롯된다고 우리는 쉽게 말한다. 마음이 움직였기 때문에 선택했고, 감정이 식었기 때문에 멀어졌다고 믿는다. 그러나 선택의 방향은 감정이 드러나기 훨씬 전부터 형성돼 있는 경우가 많다. 무엇을 좋아하고 누구에게 끌리며 어떤 말에 설득되는지는 개인의 취향처럼 보이지만, 그 배경에는 반복적으로 학습된 인식의 구조가 놓여 있다. 우리는 감정을 즉시 느끼지만, 그 감정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결과다.\u003cbr\u003e광고와 커뮤니케이션, 사회심리학을 연구해온 저자는 감정 뒤편에서 작동해온 심리와 커뮤니케이션의 메커니즘을 이론과 일상의 장면을 오가며 풀어낸다. 프라이밍과 프레이밍, 애착이론, 사회적 침투이론, 침묵의 나선, 문화배양이론, 자기효능감 등은 교과서 속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멀어지며 확신하고 후회해온 순간마다 실제로 작동해온 설명의 틀이다.\u003cbr\u003e이 책에서 말하는 관계는 감정의 고백이나 연애 서사가 아니다. 관계는 두 사람 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이 사회와 미디어, 문화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세계를 인식해왔는가’의 결과로 읽힌다. 우리는 왜 비슷한 사람에게 반복해서 끌리고,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같은 선택을 되풀이하는지를 감정이 아닌 구조의 언어로 다시 보게 된다.\u003cbr\u003e『우리는 왜 서로를 다르게 이해할까』는 감정을 달래기보다 이해할 수 있는 말을 건넨다.\u003cbr\u003e공감을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생각하게 만든다.\u003c\/div\u003e","brand":"북랩 - 박두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423876444465,"sku":"9791175980983","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5980983_1.jpg?v=176925604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598098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