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5981614","title":"이화동의 바늘꽃 (세 번째 이야기 | 개정판)","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낙서가 시가 되던 날,\u003cbr\u003e내게도 봄이 왔다!\u003cbr\u003e\u003cbr\u003e가난을 원망하지 않았던 한 사람이\u003cbr\u003e마침내 꽃처럼 피워낸 시의 기록.\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차가운 겨울의 바람을 지나온 자기 삶을 꿰매듯 써 내려간 문장들\u003cbr\u003e\u003cbr\u003e바늘꽃처럼 작지만 단단한 시들이 당신의 계절에도 조용히 스며든다.\u003cbr\u003e\u003cbr\u003e처음 책이 나오던 날,\u003cbr\u003e버스 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야 했던 사람이 있다.\u003cbr\u003e가난을 탓하지 않았고, 세상을 원망하지도 않았지만\u003cbr\u003e글만은 쓰고 싶었던 사람.\u003cbr\u003e낙서처럼 시작된 문장들은 어느 날 시가 되었고,\u003cbr\u003e그 시는 한 사람의 겨울을 지나\u003cbr\u003e목련꽃 피는 봄으로 건너갔다.\u003cbr\u003e이화동의 바늘꽃 이야기는\u003cbr\u003e화려한 수사가 아닌\u003cbr\u003e생활의 온기와 눈물, 인연과 감사의 감정을\u003cbr\u003e담담하게 길어 올린 산문 시집이다.\u003cbr\u003e버스 창밖의 목련꽃처럼,\u003cbr\u003e이 시들은 소리 없이 마음에 핀다.\u003cbr\u003e그리고 문득 깨닫게 한다.\u003cbr\u003e‘아, 나에게도 봄이 오고 있구나.’\u003c\/div\u003e","brand":"북랩 - 이인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011124584753,"sku":"9791175981614","price":1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5981614_1_efead088-a903-438a-9c0e-4f91555d6203.jpg?v=177248166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598161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