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5982758","title":"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한 간이 지침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방황을 멈추고 싶은가\u003cbr\u003e먼저, 의식을 바로 세워라\u003cbr\u003e\u003cbr\u003e설명이 아닌 각성으로 다가오는 기록.\u003cbr\u003e위로의 단어 없이 위로를 전하는\u003cbr\u003e남나 시인의 첫 번째 시집\u003cbr\u003e\u003cbr\u003e방황과 실패, 절망과 포기....\u003cbr\u003e삶을 가차 없이 쓰러뜨리는 현실 앞에\u003cbr\u003e넘쳐나는 세상의 위로가 무의미하게 다가올 때\u003cbr\u003e건조하지만 단호한 삶의 지침서를 펼쳐라!\u003cbr\u003e\u003cbr\u003e건조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깊은 내면에 숨어있던 자신과의 대화가 시작된다. 그 대화를 통해 나를 만나고, 의식의 흐름을 보고,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이것은 다시 서기 위한 해답이 아닌 그것을 향해 가기 위한 나침반이다.\u003cbr\u003e남나의 시는 때로는 선언처럼, 때로는 조용한 경고처럼 다가온다. 그의 문장들은 존재와 의식, 시간과 자유의지, 집착과 방향 같은 화두를 붙들고 인간 내면의 가장 깊은 곳을 응시한다. 제목 없이 놓인 글들은 특정한 해석을 강요하지 않으며, 읽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의 삶과 마주하게 만든다.\u003cbr\u003e이 시집을 읽는 일은 누군가의 감정을 엿보는 일이 아니라, 오래 미뤄 두었던 자신과의 대화를 다시 시작하는 일에 가깝다. 그 대화를 통해 우리는 나를 만나고, 의식의 흐름을 바라보고, 흐트러진 삶의 방향을 다시 가다듬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u003c\/div\u003e","brand":"북랩 - 남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69672057137,"sku":"9791175982758","price":14.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5982758_1_f16a5cc7-b540-435c-bf16-066621f19834.jpg?v=177844008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598275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