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6110242","title":"분단의 고난과 통일의 비전 (21세기 한반도 통일 선교와 신학)","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분단 80년의 상흔을 넘어서는 신학적 성찰,\u003cbr\u003e디아스포라와 한국교회가 함께 그리는 한반도의 비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올해는 1945년 해방과 함께 한반도가 분단된 지 81주년, 6.25전쟁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73주년이 되는 해다. 분단의 세월 속에서 한반도의 통일 담론은 오래된 정치적 구호와 이념적 논쟁 사이를 오가며 현실 감각마저 잃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 사이 동족상잔의 비극은 해소되기는커녕 더욱 고착화되어만 가니, 한국교회·신학계의 끊임없는 평화와 화해의 신학적 책임, 담론 형성이 요구된다. 대립과 대체의 정세를 넘어 민족의 영혼을 치유하고 상생의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은 정치·외교적 통합의 영역을 넘어선 거룩한 과제이다. 『분단의 고난과 통일의 비전』은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이 주최한 ‘제1회 통일신학 논문 공모전’의 결실로, 분단 극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과 통일신학적 성찰을 다각도로 집약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이념적 대결과 증오의 냉전 체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안으로 기독교적 박애와 동포애를 제시한다. 통일은 한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닌 축적되는 과정이다. 또한 단순한 물량적 지원이나 누군가를 처벌하는 것이 아닌, ‘도덕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관계 재건의 노정(路程)이다. 역사 속에서 고난받는 민족을 위로하는 ‘상처 입었던 치료자’이자, ‘제사장 민족’으로서의 사명을 자각할 때, 비로소 한반도는 세계 평화의 기여자로 우뚝 설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분단의 고난과 통일의 비전』은 ‘기독교적 성찰’을 담은 거시적 담론부터 ‘탈북민 양육’, ‘디아스포라 한인 크리스천 평화 운동’ 등 구체적인 선교 현장의 실천 방향까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신학자, 목회자를 비롯한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성도의 공공재라 할 수 있다. 이는 기독교적 성찰과 반성을 바탕으로 한 한반도 ‘분단 극복’과 ‘민족 화해’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동연 - 김병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087090401585,"sku":"9791176110242","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6110242_1.jpg?v=178316785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611024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