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6110341","title":"뜻과 국제정치 그리고 한반도 (시대의 격랑 속에서 통일의 길을 생각한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미국 패권의 쇠락과 군사주권의 위기,\u003cbr\u003e성경의 공의(公義)로 통찰한 동북아 신냉전과 한반도의 미래\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재미 정치학자가 쓴 『뜻과 국제정치 그리고 한반도』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군사주권 확립을 ‘탈미국 시대’를 대비하는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다. 강대국의 힘의 논리와 국제 자본주의의 위기 속에서 타율(他律)적인 외교 노선을 탈피하고, ‘자주국방’과 ‘자주외교’를 확립하는 것이 국익을 지키는 유일한 방책임을 역설한다. 특히 북미정상회담의 결렬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안보를 지키기 위한 냉철한 현실 인식을 촉구한다.\u003cbr\u003e나아가 저자는 한국 기독교의 ‘극우 정치화’를 비판하며, 분단된 현실과 북한 동포의 고통을 성경의 언어로 재해석한다. 가난한 자에게 공의(公義)가 실현되고 착취가 사라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구현하려는 노력이 곧 통일 한국이 지향해야 할 역사의 방향임을 천명한다. 이는 대한민국이 피땀 흘려 성취한 민주주의와 산업화의 가치를 온전히 보수하려는 한 지식인, 즉 ‘보수 정치학자’의 진솔한 신앙적 고백이자 학술적 성찰이다.\u003cbr\u003e이 책은 2014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복음과 상황」에 연재했던 저자 박문규의 국제정치에 관한 글을 갈무리한 것으로, 한반도의 주어진 상황을 정치학도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통일을 위해 한국의 국민, 특히 기독교인이 어떤 준비를 할 것인가를 해외에 거주하는 기독교인의 시각으로 기술했다. 따라서 미국 패권의 쇠락과 동북아 신냉전 기류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정치적 현실주의’, ‘성경적 공의’의 관점으로 밀도 있게 복원해 낸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brand":"동연 - 박문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087090368817,"sku":"9791176110341","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6110341_1.jpg?v=178316784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611034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