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6210331","title":"붉은 만다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지금 이 순간에도, 원치 않는 이별을 마주하신 사람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저 역시 이별을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붙잡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별은 삶 속에서 어느 누구도 비켜 갈 수 없는 필연처럼 다가왔습니다. 때로는, 인간의 의지를 한참 벗어난 사건인 듯 비춰지기도 했습니다.\u003cbr\u003e티베트 불교에서 만다라는 의식이 끝난 뒤엔, 강에 흘려보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u003cbr\u003e예술적 아름다움. 그 또한, 세상 속 모든 아름다움이 덧없음을 알려주는 역할로만 사용될 뿐입니다.\u003cbr\u003e즉, 본 작품은 이별을 부정하거나 서두르지 않습니다. 다만, 이별을 어떠한 방법으로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더 나아가, 이별이 끝이 아닌 다른 형태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독자 여러분들의 마음 깊은 곳에서 깨닫게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 작품을 바칩니다.\u003c\/div\u003e","brand":"바른북스 - 유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011283116337,"sku":"9791176210331","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6210331_1_27d887b0-5a8a-44ea-a229-b88e8d785ce1.jpg?v=177248329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621033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