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6350297","title":"문장을 걷는 사람","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그 여름, 내가 무언가를 아주 강하게 옳다고 믿을수록 그 반대편엔 옳지 않게 행하는 누군가가 있을 수밖에 없구나. \u003cbr\u003e내 옳음이 나에게 증명될수록 나와 다른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이 쉬워지는구나.\u003cbr\u003e\u003cbr\u003e‘내가’의 옳음과 ‘나는’의 정당함에 에너지를 쓰느라 다정한 상상과 공감으로 들어갈 수 있는 다른 차원의 세계를 경험하지 못한다는 건 어쩌면 사는 주체인 ‘내게’ 가장 아쉬운 일일 테다. \u003cbr\u003e그 세계는 아주 좁은 길일 테니.\u003cbr\u003e\u003cbr\u003e노마드 작가의 이탈리아 살이 에세이\u003cbr\u003e‘워크 앤 라이프’가 아닌 ‘라이프 앤 라이프’ 밸런스를 찾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마을 타르조(Tarzo). 이곳에 자기만의 방을 정하고 새로운 계절을 시작한 이 명랑한 작가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노마드 라이프’를 시작한다. \u003cbr\u003e작가의 말처럼 ‘노마드’는 내 안에 있는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방식 중 하나일 뿐, 이 여정은 이탈리아든, 서울이든, 도쿄든, 어디에서든 계속되어야 한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포레스트 웨일 - 명지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670102655281,"sku":"9791176350297","price":16.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6350297_1.jpg?v=178618503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635029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