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76820295","title":"길 위에 흩어진 별을 모아 (마라톤에서 안나푸르나까지, 예순 이후 비로소 발견한 것들)","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예순 이후,\u003cbr\u003e나는 처음으로 내 삶을 살기 시작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무너진 자리에서 배낭을 메고\u003cbr\u003e길 위에 선 한 사람의 솔직하고 단단한 기록\u003cbr\u003e\u003cbr\u003e“멈춰버린 것 같은 시간을 벗어나\u003cbr\u003e다시 살아가는 법을 찾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삶이 깊은 어둠 속으로 기울던 어느 날, 저자는 신천 강변을 달리기 시작했다. 삼십 년간 수학 입시학원을 운영하며 고정된 삶을 살아온 저자는 예순 이후 예상치 못한 상실과 마주했다. 무기력과 공허, 우울의 시간을 버티며 모델, 명품경매사, 크리에이터 등 낯선 도전을 이어갔지만, 종이 인간처럼 움직이던 그 시간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러던 어느 날, 여행 서적을 뒤적이다 마주한 한 문장이 저자의 가슴을 다시 뛰게 했다. ‘치유의 길, 산티아고 순례길.’ 2025년 새해 첫날. 태어나 처음으로 혼자 배낭을 멘 저자는 길을 나섰다. 그 다짐은 마라톤 완주로, 산티아고 순례길 800킬로미터로, 그리고 해발 4,130미터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로 이어졌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단순히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만을 담은 기록이 아니다. 피레네산맥을 넘는 새벽의 공포와 레온 대성당 미사에서 예고 없이 쏟아진 눈물, 안나푸르나 설산 위에 드러누운 기쁨까지. 저자는 길 위에서 겪은 두려움과 외로움, 환희를 과장 없이 써 내려간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미다스북스 - 이금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651473817905,"sku":"9791176820295","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76820295_1_f47afee0-6963-4848-af40-ed8ad1642a03.jpg?v=178743388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7682029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