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5057927","title":"소년은, 설레었다 (마주치면 열리는 신흥고 파이데이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마주치면 열리는 신흥고 파이데이아를 기록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 한 소년으로부터 시작하여 12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학교의 이야기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한결같이 가르침의 본령과 배움의 기본에서 출발하여 시종일관하면서 오늘의 혁신학교에 이르기까지 발자취에 대한 기록이다. 그 기나긴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굴곡진 역사의 현장마다 신흥고등학교가 있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거창하게 부르짖는 교육이념이나 관념적인 교육철학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되는 법’을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터득할 수 있도록, 섭리와 순리를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생생한 현장과 세목이 이 책 속에 그려져 있다. 한 소년으로부터 시작하여 새벽을 연 신흥고등학교의 여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u003cbr\u003e혁신학교라 이름 불리면서 또 한 번의 새로움을 향해 일어나는 작은 소용돌이들을 교사와 학부모와 학생들이 부딪치며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알 수 있다. 혁신학교로서의 가장 큰 고민과 해결책은 무엇인지 혁신의 주체는 누구인지 함께 생각해보게 된다. 공교육의 딜레마를 해결해가려는 선생님들의 노고와 자율적으로 배움을 이어가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행보가 담겨있다. 학교는 지식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아이들 한 명 한 명 마주보며 마주친다. 교사와 학생이 마주 보면서 서로 열리는 여정이 담겨있다. 따라서 이 책은 혁신학교의 혁신 모델인 셈이다. 삶의 현장에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어야 하고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훌륭한 스승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모든 대상의 주인은 바로 미래를 열어가는 배움터의 현장에 있는 아이들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u003c\/div\u003e","brand":"기역 - 하기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77430823217,"sku":"9791185057927","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5057927_1.jpg?v=177227150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505792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