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5099064","title":"방정환 말꽃모음","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100년 전 ‘어린이’를 말한 방정환을 만나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방정환 말꽃모음》은 ‘어린이날’의 제정자로 알려진 방정환이 남긴 수많은 신문, 잡지 기고문에서 그의 선구적인 아동관, 교육관을 잘 보여주는 글을 모았다. \u003cbr\u003e1922년 방정환이 ‘어린이날’을 제정할 때에 비하면 어린이에 대한 인식은 엄청나게 달라졌다고 할 수 있으나, 여전히 어린이는 부모에게 보호받는 존재일 뿐 삶의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방정환은 일찍이 어린이 스스로가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학습하고, 소년회 등의 자율적 활동을 통해 서로 배우고, 자연과 예술을 접하며 감성 풍부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의 100년 전에 방정환이 남긴 글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귀기울여 들어야 할 소중한 가르침이다. \u003cbr\u003e소파 방정환은 1899년 서울 야주개(현재 당주동)에서 태어났다. 학생 시절부터 독립운동에 몸담았고 잡지를 만들면서 언론인으로 경험을 쌓았다. 1923년에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최초의 아동문제연구 단체인 ‘색동회’를 만들어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다가 1931년 33세로 짧은 생애를 마감하였다. 생전에 세계명작동화집 《사랑의 선물》(1922)을 펴냈으며, 《만년샤쓰》, 《칠칠단의 비밀》 등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뛰어난 어린이 문학을 많이 남겼다. 방정환은 《어린이》 잡지는 물론이고 《학생》, 《신여성》, 《혜성》, 《별건곤》 등 수많은 잡지를 펴낸 출판인이었으며, 직접 동화와 동시를 쓴 아동문학가였고, 동학·천도교 사상에 기반하여 명확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소년운동을 전개한 교육가이기도 했다. 1978년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고, 2017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도 선정된 바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어린이를 온전한 인격체로 바라보다  \u003cbr\u003e1922년부터 1930년까지 방정환이 각종 잡지와 신문을 통해 발표한 글들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나갈 동력은 낡은 뿌리인 어른들이 아니라 새싹인 어린이들에 있음을 힘주어 이야기한다. 《방정환 말꽃모음》에서는 어린이뿐 아니라 빈곤 계층과 여성 등 모든 사회적 약자에 대해 혁명적인 관점을 가졌던 방정환의 선구안을 만나볼 수 있다.\u003c\/div\u003e","brand":"단비 - 방정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263237411121,"sku":"9791185099064","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5099064_1.jpg?v=177933998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509906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