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5136394","title":"경계에서 분단을 다시 보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경계란 끝과 끝이 만나는 지점이다. 그곳은 열려 있을 수도, 닫혀 있을 수도 있다. 열려 있는 곳에서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지만, 닫혀 있는 곳에서는 그럴 수 없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곳에서는 교류와 소통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갈등과 대립이 있다. 우리는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삼면에서 교류와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막혀 있는 한 곳은 역시나 갈등과 대립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경향이 특히 심화되고 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까지 여러모로 제기되어 왔지만, 체제나 이념의 우월성을 내보이는 명분용의 쓸모 외에는 별다른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경계에서 분단을 다시 보다〉는 경계 연구를 토대로 긴장과 대립, 전쟁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분단 체제를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울력 - 최완규","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33962623281,"sku":"9791185136394","price":18.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5136394_1.jpg?v=178064171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513639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