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5374260","title":"SIMMANI(이정진 사진집)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겨울의 울릉도는 눈에 부풀어 여름보다 더 커진 섬, 마치 큰 눈덩이가 바다에 떠 있는 것 같다.”\u003cbr\u003e 『SIMMANI』,「울릉도 알봉에서 지낸 하루하루(1월)」에서 발췌   \u003cbr\u003e\u003cbr\u003e이정진은 한지 위에 광활한 자연을 수묵화처럼 수놓는 대표적인 한국 여성 사진가이자 세계적 명성을 쌓아가며 사실성과 기록성에 본질을 둔 다큐멘터리 사진의 객관적인 태도에서 일찍이 벗어나 시각매체이자 조형예술로서의 주관적인 사진 세계를 구축하는 데 전념해왔다. 사진집 『SIMMANI』는 작가가 ‘뿌리깊은 나무’ 잡지의 사진기자로 활동하던 시기에 탄생한 보기 드문 다큐멘터리 작업을 담은 수작으로서, 35여 년 전 울릉도에서 우연히 마주친 노부부를 담은 이정진의 초창기 기록 사진이 주를 이룬다. \u003cbr\u003e\u003cbr\u003e1987년부터 1년간 울릉도를 촬영하며 기록한 이 시리즈는 포토에세이 형식을 띠며, 1998년  『먼 섬 외딴 집』이란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다. 그로부터 33년 후, 이정진은 사진의 환기력과 기록적 가치로서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아낸 이 사진들을 다시 정리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 연작의 본래 제목이었던 “먼 섬  외딴 집”은 산삼을 캐러 울릉도로 들어간 ‘채 씨’ 노인의 삶에 주목하면서 “심마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재구성되었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60\/i9791185374260.jpg\"\u003e\u003c\/div\u003e","brand":"이안북스(IANNBOOKS) - 이정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811655151921,"sku":"9791185374260","price":7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5374260_1_a3be6581-6860-4c81-9c1e-bd43b6e70246.jpg?v=177095314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537426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