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85893341","title":"한국영화 353 걸작선집","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전, 한양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 한국영화변천사 저술\u003cbr\u003e신영균 예술문화재단 설립자 회장 신영균\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영화 스틸 사진작가라면 양기주 누가 뭐라해도 단연코 양기주 작가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앞두고, 덧없는 세월이 훌쩍 지난 지금에 와서 한국영화의 발자취를 돌이켜 보니,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뛰어 다니며, 사진을 찍던 모습이 새롭고 잊을 수가 없다. \u003cbr\u003e 반세기 동안 찍어 두었던 그 알토란 같은 작품들을 400여 편 모아 두었다가 “한국영화 걸작선”을 출간한다니 영화인의 한사람으로서 그저 고맙고 고무적일 뿐이다. 그동안 촬영한 사진들을 보니 어찌 감회가 새롭지 않을 수가 없으랴!! 내 지난 날 조금이나마 반추해볼 수 있는, 지금은 고인들이 된 허장강 선배님 그리고 남정임님과 함께 촬영했던 영화 “봄봄” 작품들을 보니 너무나도 가슴이 벅차고 그때의 기억들이 황혼길에 접어든 내 가슴을 두드리며 회상케 한다. 나는 그 많고 많은 영화를 찍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은 작품은 “빨간 마후라”와 “봄봄” 그리고 “마부”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빨간 마후라의 촬영된 작품들을 볼 수 없지만, 다행히 봄봄과 마부는 작품으로 만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 아닌가! 하고 반문해 본다. 50여 년의 세월을 영화 촬영장에서 스틸 사진의 산 증인으로서, 우리나라에서 유일무이하게 400여 편의 촬영된 영화들의 자료들을 보관해 두었다가 이처럼 작품집으로 발간케 됨은 원료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퍽 고무적이라 생각하며, 그리고 누구도 생각지 못한 자료들을 보관해 두었다가 “한국영화 걸작선” 출간을 계기로 한국영화 전성기인 충무로의 발자취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작품집이 스틸 사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추천사를 갈음하는 바이다.\u003c\/div\u003e","brand":"한국사진문화원 - 조연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53182052657,"sku":"9791185893341","price":3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85893341_1.jpg?v=177035370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8589334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